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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에 집어든 과자 한조각이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여러개의 칸쵸 중에 딱 하나 보이는 LOVE 라는 문구가 나의 기분을 묘하게 만듭니다. 이 밤 늦은 시간에 잠은 않오지만 피곤하고 배고프고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서 꺼내든 과자를 먹으면서 제 상황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네요. 과연 저에게도 칸쵸처럼 달콤한 사랑이 찾아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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