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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 친구들이 있어서 놀러를 갔는데...묘한 술집을 가게 되었다. 분명히 느낌은 바 같은 느낌인데...들어가자마다 신발을 벗고 안으로 들어간다. 마치 사주팔자, 타로점 보러온 느낌이다.
남자들끼리 주루룩 앉아서 맥주마시면서 담소를 나누니...묘한...분위기...
우린 그런 사이 아니예요.
나오는 길에 벽쪽에는 화장품들이 있고...묘해...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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