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콘

방개혁이 뭐하는데니? 갑작스럽게 대두된 방개혁..듣도 보지도 못한 시민 단체가 이슈에 올랐다. 동혁이형이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시사 비평에 대해서 하지 말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포퓰리즘에 기반으로 한 선동적 개그" 도대체 포퓰리즘은 뭐냐? 이렇게 어려운 단어쓰는 이유는 뭐지? 쉽게 풀어서 말해도 될껄...어려운 단어를 쓰고 있다. 방송개혁시민연대 맞아?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방송개혁시민연대는 뭔지 알아보자. 방송개혁시민연대는 뉴라이트전국연합 출신 등의 출신의 보수적 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언론 시민단체이다. 2009년 5월 14일 프레스 센터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서 "방송장악 10년 충격보고서"라는 출판보고회가 같이 열렸으며, 전 MBC 아나운서 조규상 부장이 사회를 맡았다. 방송개혁시..
대변인 장동혁의 개그에 웃지 못하고 공감했다. 개콘에서 장동혁씨는 등록금 이슈에 대해서 몇 마디를 전했다. 개그로 던졌으나 웃음을 주지 못했다. 웃기에는 너무 아픈 현실이라는 공감을 하면서 웃을 수가 없다. 형의 개그가 어려워~ 하면서 개그로 승화하려고 노력하였지만 역시나 등록금은 큰 이슈가 아닐 수 없다. 그로 인해서 등록금이라는 문제는 더 큰 이슈로 둔갑을 했다. 실제로 대학교별로 상당한 금액의 돈을 가지고 있다. 몇천억씩... 하지만 외국에 대학교는 더 많은 돈을 가지고 있다. 이 돈은 학교 어디에 쓰일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한 금액이다.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고등학교에서 대학으로 가면서 상당한 금액차이가 난다. 그 돈은 한 학기에 몇 백만원씩 하기에 학생들에게 그리고 부모님에게 큰 짐을 만들어 주게 되었다.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주듯이 그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