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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

인터넷 익스플로러 6.0 제거 및 다른 버전 설치 지긋지긋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6.0을 제거해보자. 웹에서도 보안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어 정말 버리고 싶은 버전입니다. 익스플로러 7, 8 버전을 설치하기 전에 6.0을 제거하지 않으면 충돌이나 약간의 문제가 발생하여 강제 종료되는 현상도 발생합니다. 일단 윈도우 설치시에는 익스플로러가 같이 설치되기 때문에 제거를 해주어야 합니다. 익스플로러는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같이 설치되는 것이기 때문에 제어판에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삭제를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시작에 제어판에 들어가서 프로그램 추가/제거 버튼을 클릭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이 나오는게 정상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익스플로러 6.0은 보이지 않습니다. 익스플로러는 기본적인 서비스 형태로 설치되기 때문에 다..
MSI 넷북 구매 홈플러스 행사때 산 넷북이다. 노트북의 부산물이라는 칭호가 어울릴려나. 거의 대부분이 인터넷 서핑에 초점이 맞추어졌다고 보면 된다. 인터넷이나 apps 몇개 돌릴 수 있는 환경이다. 싼맛에 구매한 노트북이라 블루투스 기능이 없고 배터리도 2시간 밖에 못간다. 그래도 이렇게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음악 듣고 약간의 게임을 즐기기엔 적당한 것 같다. 약간은 키보드가 작고, 화면이 작고, 속도가 느리다는 점은 감수할 수 있다면 말이다. 아직 TV가 없지만 휴대폰의 DMB 기능을 통해서 노트북으로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넷북을 사면서 자취생의 생활이 약간은 더 풍요로워진 것 같다. 나름 문화생활인 영화, 미드도 감상할 수 있으니 말이다. 아..그래도 만족하지 못하고 데탑을 사고 싶은 이 끝도 없는 욕망은 어찌..
노트북 각도 조절 아이디어 노트북을 사용해본 사람들은 안다. 마우스의 필요함 그리고 키보드를 하나 따로 두고 싶다. 노트북이 아니라 넷북이라면 더욱 필요성을 느낄 것이다. 2009 프리미엄 노트북 '엑스노트 P510' by LGEPR 이렇게 말하면 꼭 데탑사서 쓰라고 하는 분들이 있다. 넷북은 가격이 싸기 때문에 구매를 하는 분들이 많다. 일단 사설을 접고 노트북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면 좋겠다. 노특북을 사용해보면 손목의 아픔을 많이 느낄 것이다. 그래서 키보드를 따로 구매하거나 노트북 거치대를 구매한다. 거치대의 목적과 키보드는 별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노트북을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이것 두개를 모두 해결하는 방법이 있었다. 바로 노트북 바닥면에 거치대 처럼 받침대를 세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마치 키보드의 각도를 조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