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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산책하기 좋은 남양주 한강공원 삼패지구 http://naver.me/5X9DTFgv 남양주한강공원 삼패지구 : 네이버 방문자리뷰 44 · ★4.47 · 처음 가보는 덕소 삼패 한강공원 m.place.naver.com 한강공원 삼패지구는 동쪽에 위치해 있지만 노을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게다가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있고 한강을 따라서 산책도 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곳입니다. 그렇다 보니 사람이 많을 때는 주차하려면 다른 차가 빠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해가 지기 전에 도착하여 주차를 하고,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해가 늬었늬었 지고 있었습니다. 서울에 있는 한강 공원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고 아름답게 지는 노을 덕분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강에 비친 도시의 모습도 아름답고 지는 태양의 노을도 아름답..
제주여행 :: 한담해안산책로 제주여행 :: 한담해안산책로 place.map.kakao.com/23705150 한담해안산책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1359 place.map.kakao.com 노을 보면서 산책하기 적당한 곳으로 한편으로 근처 적당한 카페에 앉아서 노을 보기 좋은 곳이다. 한담 해안 산책로는 도보로 편하게 바다를 구경하면서 산책할 수 있는 곳으로 해가 지기 전에 도착해서 노을을 감상하면 시간이 흐름에 따른 노을과 바다를 감상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해안 산책로 근처가 바로 곽지 해수욕장이 있는 곳이다. 그래서 해안가를 따라 드라이브 하다가 이곳 한담 해안산책로에 들러서 산책하기 좋다. 제주에 산책하면서 좋은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백 마디 말보다, 백 번의 설명보다 한 장의 사진이 많..
제주 협재 해수욕장, 노을이 지는 바닷가를 거닐며... 제주 협재 해수욕장, 노을이 지는 바닷가를 거닐며... 제주 비파 민박 들렀다가 산책겸 슬슬 걸어서 돌아다니다가 바닷가를 걸었다.밤 늦게는 대부분의 상가들이 문을 닫기 때문에 해가 지기 전에 나가서 이것 저것 군거질하면서 돌아다니면 재미있다.밤 늦게까지 하는 편의점들도 있고, 야식으로 사먹을 수 있는 곳이 있으니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즐기세요.
제주 용눈이오름, 야경이 아름다운 제주 용눈이오름, 야경이 아름다운제주 용눈이오름, 야경이 아름다운제주 용눈이오름, 야경이 아름다운제주 용눈이오름, 야경이 아름다운 제주도에 몇 번 놀러가다보니, 특별히 갈 곳이 없어서 적당한 오름을 올라볼까 생각해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거문오름이 유명하다길래 반팔에 슬리퍼 신고, 찾아갔다가 여긴 트래킹이구나...하면서 관광안내소의 리플릿만 처다보다가 빠르게 포기하고, 용눈이오름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정상도 육안으로 보이고 어두워지기 전에 올라갔다가 내려오기 적당해보였습니다.그래서 주차를 하고 오름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올라다가 보니 주변의 경치도 좋고, 조용하고, 소들도 때로 보여서 풀을 뜯고 있는 장면도 보고... 오후 늦게 저녁이 되어갈쯤 오름에 올라가서 정상에 도착하니 노..
먹을 것도 많고 즐거운 추석 연휴 추석이라는 연휴라 시골집에 나려갔지만 정말 살찌기 좋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살이 늘어서 참 걱정이기도 한데 그래도 추석이니깐 하면서 허리띠 풀고 양것 먹기로 했습니다. 왜 위의 크기를 시험해보기로~ㅋ 송편 반죽으로 송편도 만들어보고 다양한 고물이 있었는데 전 솔직히 달달한걸 좋아하기 때문에 설탕과 깨를 넣을 걸 좋아합니다. 그보다 저는 떡을 먹으면 잘 체하는 체질이라서 떡을 좀 기피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떡은 정말 맛있는데...하면서 먹을까 말까 또 고민고민 하다가 결국 먹어버렸습니다. ㅋ 튀김 꼬다리와 과일 등을 안주삼아 술도 한잔씩 하고 술떡도 먹고 저녁 먹기도 전에 벌써 배불러 오기 시작합니다. 칼로리가 높니 튀겼니 마니 걱정하기 보다 일단 먹고 보자는 저의 본능이 앞서서 결국 초장을 찍..
아름다운 풍경, 구름과 햇살이 함께 한 여행 일상에 찌들어 살다가도 가끔 창밖의 하늘을 쳐다볼때가 있습니다. 두둥실 떠다니는 구름을 바라보며 나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하게 됩니다. 그런 구긂에 대한 동경이 있어서 인지 여행을 하다보면 늦게 까지 돌아다니다 보면 저녁 노을을 볼때가 있습니다. 노을을 바라보면서 아 멋있다. 하는 생각에 카메라를 들고 열심히 찍어봅니다. 서쪽 하늘은 왜 그렇게도 이쁜지 해가 뜰때보다 해가 질때가 저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구름과 햇살과의 적절한 조화를 이루면서 마치 그림의 한 폭을 만들어냅니다. 아래의 사진은 오전에 찍은 사진인데 저만의 찍는 방식으로 사진을 찍어서 보정을 해 보았습니다. 햇살이 눈부실 정도로 쨍쨍했지만 사진은 마치 안개가 끼인 것 처럼 뿌옇게 나왔습니다. 하늘은 청명하고 맑은 날씨지만 찍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