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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롯데월드 여행, 놀이기구 말고도 볼꺼리 가득한 세상 롯데월드를 하루에 돌아보는 건 정말 힘든일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하면서 여기저기를 둘러보려고 노력을 하다가 괜찮은 곳이 있어서 들어가보았습니다. 생태 학습장 같은 느낌이 드는데 각종 동물들과 식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장수풍뎅이 가지고 싸움붙이고 놀고 그랬는데...사과 한 쪽주면 서로 달려들고... 그렇게 놀았는데 지금은 보기 힘든 곤충인 것 같습니다. 물고기도 많고 등껍질이 웃는 모양인 게도 보이고...개구리도 보이네요. 예전엔 저런색의 개구리가 많았는데... 지금은 정말 보기가 힘듭니다. 개구리가 보이면 왠지 신기해서 처다보곤 합니다. 어릴 땐 개구리 한 마리로 참 재미있게 놀았는데... 인형들도 보이고 기차도 움직이고 (칙칙폭폭~) 병아리에서 닭으로 변신 전 애들도 보이고...
[G-Force] 인간과 동물의 공존의 문제 지포스 상당히 아기자기 하고 동물들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인상적인 영화이다. 작은 동물들이 첩보 요원으로 활동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과 미션을 수행하고 인간들에게 넌지시 의미를 전달하는 영화입니다. 약간은 인간들의 행동에 대해 보복을 하고 그들과 공존의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말못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상당히 흥미로운 영화입니다. 보는 내내 정말 재미있는 영화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현재 사람들이 사용하고 장치들보다 더 작은 초소형의 장비들을 갖추고 사람 못지 않은 미션들을 해결해 냅니다. 그들은 지능을 가지고 있고 인간들의 핏박과 무시 속에서 이겨내기 위한 작은 움직임들을 볼 수 있습니다. 멋있는 영상들 그들이 보여주는 통쾌하고도 화려한 부분들은 정말 영화의 매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