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변인 장동혁의 개그에 웃지 못하고 공감했다. 개콘에서 장동혁씨는 등록금 이슈에 대해서 몇 마디를 전했다. 개그로 던졌으나 웃음을 주지 못했다. 웃기에는 너무 아픈 현실이라는 공감을 하면서 웃을 수가 없다. 형의 개그가 어려워~ 하면서 개그로 승화하려고 노력하였지만 역시나 등록금은 큰 이슈가 아닐 수 없다. 그로 인해서 등록금이라는 문제는 더 큰 이슈로 둔갑을 했다. 실제로 대학교별로 상당한 금액의 돈을 가지고 있다. 몇천억씩... 하지만 외국에 대학교는 더 많은 돈을 가지고 있다. 이 돈은 학교 어디에 쓰일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한 금액이다.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고등학교에서 대학으로 가면서 상당한 금액차이가 난다. 그 돈은 한 학기에 몇 백만원씩 하기에 학생들에게 그리고 부모님에게 큰 짐을 만들어 주게 되었다.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주듯이 그는 우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