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볼꺼리

쌈지길, 아기자기한 것들이 가득 태어나 처음으로 그 말로만 듣고 눈으로만 보았던 쌈지길을 찾아 갔습니다. 도대체 어떤게 있길래 사진도 참 아기자기하게 올라오고 볼꺼리도 많다고... 그런 쌈지길은 한 번쯤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건물 형태이지만 층층이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마치 길을 걷듯이 구경을 할 수 있었어요. 걸어가는 주변에는 많은 가게들과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고 구경꺼리도 많았어요. 사람들도 많고 햇살도 따뜻하고 편한 마음으로 둘러보면서 이것 저것 구경하기에는 좋은 장소인 것 같애요. 가게들이 많지만 그렇게 장사가 잘 될 것 같지 않지만 다양한 디자인들이 있어서 색다른 느낌을 받았고, 마치 전시회와서 예술 작품을 구경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옥상에 올라와서 사진을 찍으니 하늘이 파랗고 정말 평화로운 느낌이었어요...
볼거리, 먹을꺼리, 쇼핑까지 한번에 영등포 타임스퀘어 영등포 타임스퀘어는 정말 사람이 많다. 워낙 크기도 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고 서점도 있고 먹거리도 많고 쇼핑도 할 수 있고 게다가 시원하고 교통만 좋으면 정말 대박~ 크기가 큰 만큼 찾아가는 것도 상당히 힘들었다. 배가 고파서 먹거리 파는 곳을 찾을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내가 못 찾은 건지 표지판을 내가 못 찾은 건지. 어찌 어찌하여 돌아다니다가 찾았다. 여러 가게가 모여있는 곳인데 메뉴가 다양하여 여기에 자리를 잡고 주문을 했다. 여긴 주문은 직접해서 직접 받으러 가야하는 곳이다. 면 종류, 덮밥, 햄버거, 돈가스, 비빔밥 종류 등 다양하게 있어서 또 솔찬히 고민을 많이 했다. 난 항상 이게 문제야 먹고 싶은게 너무 많아....(ㅠ.ㅠ) 주문한 탄두리 치킨이 나왔다. 닭다리를 훈제해서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