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한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미자, 매실, 탱주 엑기스 어떠세요?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네요. 포스팅 안 하신다고 돌 던지는 분이 있는 것도 아닌데 괜히 포스팅을 않하고 있으니 뜨끔한 느낌이 드네요. 요즘 들어서 뒤숭숭한 일이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이번에 소개에 드릴 것은 역시나 먹는거 입니다. 약간의 염장질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길 바랍니다. 더운 여름철에 음료를 많이 찾게 되는데 저는 이걸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바로 오미자, 매실, 탱주 엑기스 입니다. 매실과 탱주 엑기스는 색이 별로 특별하지 않아서 오미자로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요즘은 엑기스를 만들어 먹기 좋게 통도 크고 설탕도 함께 팔고 있는 것 같아서 만들어 먹기에는 불편함이 거의 없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엑기스를 만들어 놓고 냉장고에 보관하게 되면 크게 변하는 일도 없기 때문에 먹고 싶을 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