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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CYON MAXX 광고 LG에서 MAXX 광고를 시작하기 시작했다. 아레나 후속작이란 이름에서 벗어나 MAXX 란 이름으로 등장했다. 기존의 아레나와 디자인이 틀리기 때문에 후속작이라고 보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소녀시대의 개개인의 특성을 잘 표현하고 거기에 MAXX의 특징을 잘 부여했다고 본다. 광고를 보면서 MAXX 모바일의 특징을 잘 볼 수 있다. 게다가 OZ를 특징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괜찮아보였다. OZ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LGT로 개통을 하여야 사용할 수 있다. 속도면서 많은 개선이 되었다는 점은 스마트폰의 선택지에서 MAXX 란 존재를 추가하게 되었다는 점이 관건이다. 핑커마우스, 스냅드래곤, GPS, WIFI, 3.5파이, 1500mA 등.. 안드로이드라는 스마트폰의 확대가 이루어진 상황에서 ..
소녀시대 광고 효과 소녀시대 광고 효과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이번에 나온 MAXX CYON 광고에 소녀시대가 나왔다. 각자의 케릭터를 잘 반영된 광고라고 할 수 있다. 전체적인 소녀시대의 이미지보다는 각자 개개인의 이미지를 살려서 모바일의 기능들을 표현하고 홍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소녀시대 전체적인 이미지보다는 20대 대학생의 이미지를 부여하여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는 것에 대해서 적용가능한 부분을 광고했다고 생각한다. 굽네치킨 광고 소녀시대의 발랄한 이미지를 이용하여 치킨업계에서 새로운 신세대적인 이미지를 부여했다. 굽네치킨의 깔끔한 맛을 소녀시대의 이미지와 잘 어우러진 광고라고 하겠다. 먹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생각보다 맛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담백하다고나 할까? 소녀시대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소녀시대 고무장갑? 그 유명한 하나, 둘, 셋, 안녕하세요~GG입니다. 외치면서 시작한다. 난 왜 보면서 다리에 시선이 가나 궁금했다. 누가 누구인지 얼굴을 보려고 노력했는데... 이유는 고무장갑을 신고 노래를 부르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도대체 다리가 몇개나 움직이기 있는지... 이 댄스 버젼을 볼 때 서현에게 눈이 끌렸다. 혼자 바지가 좀 튄다고 해야하나...초록색이다. 그러다 보니...안무가 약간 반 박자 빠른 느낌도 들고, 느린 느낌도 들고 자세를 다시 잡으려고 움찔하면서 움직이는 모습도 처음에 시작할땐 윤아의 짝다리 자세도 보이고... 댄스 버젼이라기 보다는 자세 버젼인것 같았다. 다들 자세를 잘 잡기 위해서 엄청 노력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소녀시대...가사 바꾸기... 결국 소녀시대가 가사를 다른 것으로 대체하고 방송에 나왔다. 오빠를 사랑해라고 말하면서 다가오는 그녀들을 보고 있으면 므흣해진다. 일단 비주얼적으로 보아서 서현, 유리, 제시카를 밀어주고 있는 것 같다. 상대적으로 다른분들의 입지가 좀 죽어있다는 느낌이다. 특히 서현은 비주얼로 당당히 밀어붙이고 있고 제시카는 귀여운 말투는 가사에 가미해...환호성이 나올 정도이다. 유리는 자체발광에 귀여운 동작들로 다가온다. 애초에 가사가 문제되어서 변경한 뒤로 방송에 나오지만...뭔가 어색한 느낌도 있다. 어째든 우리에게 므흣한 미소가 지어질 정도로 다가오는 소녀시대는 매력만점이다. 열열한 팬(?)들에게 로망과 같은 치어리더 복장에... 그런데 인기가요에서 왜 허리띠 같은걸 머리에 묶고 나왔는지...
니들이 럭키스타를 알어? 럭키스타를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런 사소한 이야기들을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다니... 하지만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에 궁금증을 가지면서 기발한 상상력을 보여준다. 자체적으로 럭키스타 채널까지 보여주는세밀한 점도... 오자마자 대장짓 by jackleg 대화 내용이나...오프닝 곡이나...정말...보통 애니메이션에서 찾아볼 수 없는 내용이다. 애니메이션 내에 여자 오타쿠가 등장할 정도이니... 오프닝 곡을 보다가 갑자기 문득...이런 생각이 들었다. 소녀시대다.... 오프닝 곡에서 여자케릭터 10명이 치어리더 복을 입고 춤을 춘다.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인데...생각하니 소녀시대가 생각났다. 뭐...비유를 하자는 거니...오해 마시길. 그냥 각 케릭터 별로 소녀시대와 매칭해보는 재미도 가질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