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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강원도 원주 숲 속 안에 작은 휴식 공간 갈촌126 여기는 강릉이나 속초 방문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자주 방문하는 식당입니다. 캠핑을 아침에 최대한 일찍 마무리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자주 방문합니다. 점심 시간이 약간 지난 시간 쯤에 방문하는데 여전히 사람이 많습니다. 점심 시간에는 사람이 더 많아서 좀 편한 자리에 앉기가 어렵습니다. 여기는 시내 중심가에 있는 식당이 아니라 외곽에 위치한 식당이라서 차가 없으면 방문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그리고 큰 도로에서 빠져서 더 차로 이동해야 도착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뷰가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고 그냥 논, 밭 뷰입니다. 다만 이 식당에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서 먹을 수 있는 음식과 정원이 있다는 점에서 브런치를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https://naver.me/FIYbF..
원주 정원 있는 브런치 카페 갈촌 126 내돈내산 갈촌 126 여러번 방문을 했던 브런치 카페인데, 브런치 보다는 점심 겸 저녁을 먹으러 많이 갔던 것 같다. 원주에 있는 브런치 카페 갈촌 126 을 방문할 때 마다 느끼는 건데, 상가들이 밀집해 있는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외진 곳에 있다. 즉 차를 타고 이동을 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주로 캠핑을 갔다가 점심겸 저녁으로 여길 방문해서 자주 먹었다. 원주가 약간 지리적으로 그 중간 쯤에 해당하는 위치이다 보니 자주 방문을 한 것 같다. 외부 전경 방문할 때 날씨가 않 좋았던 기억이 많이 있다. 비가 많이 오는 날도 있었고, 비가 오다가 햇빛이 나는 날도 있었다. 햇살 따뜻한 날에 방문하면 야외에서 브런치를 즐기시는 분들도 많이 있다. 주변에 길고양이도 몇 마리 있어서 고양이 구경하는 재미도 함께 가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