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족발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레족발 픽업 없어졌지만, 괜찮은 족발집이었습니다. 작년까지는 배민으로 픽업 주문을 걸고 족발 픽업하여 먹었는데, 그래도 오금동쪽에 족발 괜찮게 하는 곳이었는데, 아쉬움에 한번 다시 올려 봅니다. 원래는 매운 숯불족발이랑 반반 메뉴로 주문을 하고 큰 뼈는 빼고 주문을해서 먹었습니다. 매운 족발은 숯불 향이 베여 있어 자극적인 것을 충족해주어 반반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이렇게 가끔 족발 주문해서 먹으려고 할 때 기억이 납니다. 근처에 괜찮은 족발집을 찾아봐야 겠네요. 이름 알려지고 적당한 곳이 없어서 여기저기 주문해서 먹어봐야 할 듯 합니다. 여담이긴 합니다만, 배민으로 주문해서 먹으면 1인 족발도 많고 괜찮은 족발집들이 많이 생겨서 경쟁이 치열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리고 족발 가격도 많이 올라서 앞다리 대자나 중자 정도 먹으려면 몇 만원은 생각해야 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