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피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역삼역 근처 레스토랑, 쉐 조세피나 역삼역에 위치한 쉐 조세피나 스테이크 상품권이 생겨서 찾아간 곳인데, 처음에 입구를 찾지 못해서 방황했습니다.입구 같지 않은 곳에 덩그러니 있어서 조금 당황하긴 했는데, 입구부터 안내를 해주시는 분이 문도 열어주고 자리까지 안내를 해주어서 서비스가 괜찮은 곳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약간 어두운 조명에 조용한 느낌입니다.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보다가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2인 스테이크 상품권 사용이 가능한지 물어보고 등심하나, 안심하나 시켜서 먹어습니다. 조세피나 레스토랑이 어두운 조명이여서 사진이 좀 먹음직 스럽게 나오지 못했네요. 저조도여서 그런지 뭉개지는 현상까지...흠 어째뜬, 안심과 등심 스테이크는 문안하게 맛있었으며, 추가로 달팽이 요리를 주문했는데 예전에 다른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