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썸네일형 리스트형 킬러스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캐서린 헤이글 지우 트위터 시사회에 당첨되어서 킬러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애초에 이번주에 개봉한다고 해서 당첨은 물건너 갔구나 생각했는데 문자가 오길래 이상하다 싶어서 찾아보니 개봉일이 미루어졌네요. 여튼 기쁜 마음으로 월요병을 벗어던지고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아마도 여자분들은 애쉬튼커쳐를 보기 위해서라도 볼만한 영화입니다. 애쉬튼 커쳐는 로멘스 영화에 주로 등장을 하여서 웃통을 벗고 나온다거나 했지만 영화 감독이 로버트 루케틱이라는 점이 좀 거슬리긴 했습니다. 예전에 만들었던 영화중에 어글리 트루스라는 영화를 보면서 좀 노골적이구나 하는 장면들도 많았고 스토리 전개상 약간의 문제들도 있었기 때문에 좋은 스토리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로맨스와 액션이 있는 영화에 너무 노골적인 표현이나 영상들이 오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