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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킬러스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캐서린 헤이글 지우 트위터 시사회에 당첨되어서 킬러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애초에 이번주에 개봉한다고 해서 당첨은 물건너 갔구나 생각했는데 문자가 오길래 이상하다 싶어서 찾아보니 개봉일이 미루어졌네요. 여튼 기쁜 마음으로 월요병을 벗어던지고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아마도 여자분들은 애쉬튼커쳐를 보기 위해서라도 볼만한 영화입니다. 애쉬튼 커쳐는 로멘스 영화에 주로 등장을 하여서 웃통을 벗고 나온다거나 했지만 영화 감독이 로버트 루케틱이라는 점이 좀 거슬리긴 했습니다. 예전에 만들었던 영화중에 어글리 트루스라는 영화를 보면서 좀 노골적이구나 하는 장면들도 많았고 스토리 전개상 약간의 문제들도 있었기 때문에 좋은 스토리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로맨스와 액션이 있는 영화에 너무 노골적인 표현이나 영상들이 오히..
티스토리 간담회와 모바일 티스토리 티타임 간담회에 초대해 주셔서 찾아가서 많은 정보들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약간은 혼자서 나만의 블로그에 갇혀 살지 않았나 의문이 들 정도 였습니다. 1. 충격 간담회 가서 알게 되었지만 아이폰을 사용하는 분들이 정말 많았다는 점입니다. 티스토리 간담회인 만큼 모바일에서 티스토리에 포스팅을 작성하고 사용자 입장에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개발하시는 분들과도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역시 아이폰에서는 itistory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더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가로보기가 안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역시 아이폰이 대세인가 봅니다. 최근 맥스에서 티스토리 app이 있어서 포스팅하는데 좋은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래도 아직 따라가기에는 많은 점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