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처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퓰리처상 사진전, 답답하고 갑갑하고 아쉬운 사진전 순간의 역사, 역사의 순간 퓰리처상 사진전 주말에 시간을 내어서 한간의 소문이 자자했던 퓰리처상 사진전을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제가 기대했던 모습과는 달랐습니다. 티비에서는 사진전이나 전시회가면 사람들도 별로 없고 여유롭게 사진을 감상하고 여운을 느낄 수 있는 모습들이었지만 퓰리처상 사진전은 아니였습니다. 대부분의 사진전처럼 사람들이 엄청많고 사진에 대한 설명을 이어폰을 꼽고 들으면서 줄서서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표를 사고 한 1시간 가장 기다렸다가 입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표를 사고 나니 옆에서 대기표를 주더군요. ^^; 뭐 이것저것 하면서 놀다가 사진전 하는 곳에 들어가니 역시나 엄청난 사람들 게다가 줄은 앞으로 가지도 않고 결국 줄은 2중 3중이 되어서 관람을 하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세계의 역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