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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맥스 스페셜 홉 2021 뉴질랜드 아쉬운 끝 맛 맥스 스페셜 뉴질랜드 홉 2021 제품이 출시되어서 먹어 보았다. 사 먹은 지는 오래되었지만 아쉬운 끝 맛으로 인해서 기억에 잊혔다가 다른 맥주를 먹다가 우연히 다시 생각이 났다. 가끔씩 하이트 진로에서는 스페셜 홉을 선정하여 새로운 맛을 선보이는데, 어떻게 보면 외국의 맥주를 국내 맥주 회사를 통해서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다. 요즘은 외국 맥주의 종류가 다양하고 쉽게 구매할 수 있었던 반면에 하이트에서 처음 시도를 하면서 하이트의 이미지를 외부 소스를 통해서 신성하고 좀 더 밝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라거가 주류를 이루는 한국에서는 다른 종류의 맥주를 공급하기보다는 홉을 변경을 통해서 라거 맥주의 변형을 통해서 새로운 이미지 및 독특한 홉을 맛볼 수 있도록 제공했다는 점에서..
2011 하이트 프로야구 스폐셜 패키지 왔다다다다다다앙 또 왔당. 일찍이 도착해서 벌써 다 먹고 이제서야 리뷰를 하네요. 치고! 마시고! 달리고! 야구와 언제나 함께하는 맥주이야기 입니다. 요로코롬 들고 다닐 수 있지욤!! 바닥에 두어도 굴러가지 않고... 야구장을 보여주는 시원한 디자인 하이트가 함께 하네요. 2011 하이트 프로야구 스페셜 패키지. 맥주캔 5개가 각 구단별로 스킨을 입고 있습니당. 야구공도 하나 들어있는데 실전에 사용되는 야구공은 아니구..뭐라할까..^^; 여담으로 디자인 이야기하면서 1도 2도 등의 미묘한 색깔 이야기도 하구 패키지 뜯어보면서 참 많은 이야기를 했지요. 참 이쁘게 디자인해서 야구장이나 놀러갈때 들고가면 좋을 것 같음. 5개 구단 옷을 입은 하이트맥주 입니당. 약간 어색한 느낌도 있지만 이렇게 야구 구단별로..
하이트 맥스 이벤트, 금주의 블로거 이야기 하이트 맥스에서 이런 좋은 마케팅을 하고 있다니 하이트 더욱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답답한 마음에 퇴근길에 맥주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와 씁쓸한 기분에 맥주를 마시곤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즐거운 마음에 맥주를 마시는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간간이 블로그를 하고 소통을 하지만 그래도 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게 산다는 건 좋말 좋은일이 아니겠습니까? 무슨 소리냐고요? 저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패수~ 맥주에 대한 일상적인 이야기를 적은 포스팅이 금주의 블로거 이야기에 올라가서 이렇게 맥주 기증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맥주 박스가 배달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등기로 도착하니 약간 깜짝놀라기도 했었습니다. 이렇게 기증권을 꺼내 놓으니 주변에 동료들이 신기하게 처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깔끔한 맥주, 드라이피니시 d 개봉기 하이트에서 이벤트로 맥주를 보내주셨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빨리 도착해서 너무너무 기뻐서 야밤에 택배를 찾으러 갔습니다. 박스를 들었을 때 너무 무겁지 않아서 들고 오는데 편했습니다. 집에 와서 박스를 개봉하니 약간은 심플하지만 많은 것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우선 뭔가 감싸고 있는게 무엇일까 짐작을 하면서 펼쳐보니 종이 가방으로 변신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뽁뽁이로 둘둘둘 감겨 있는 박스를 꺼내니 뭔가 신기하고 드라이 피니시의 톡특한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포장이 특이해서 이게 뭘까 하면서 하나씩 꺼내보게 되었습니다. 드라이피니시 d 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는 책자 같은 것도 꼽혀 있었습니다. 맥주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어떤 맥주인지 설명이 적혀 있었습니다. 박스는 하나 하나씩 분리가 되어서 3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