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 소녀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린 시절 동화속으로의 여행, 마루 밑 아리에티 영화 마루 밑 아리에티를 보러 갔다. 지브리사에서 사온 거라 벼랑 위의 포뇨처럼 동화같은 이미지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는 정말 충족시켜 주었다. 원래 원작이 라는 동화 소설이다. 소인 아리에티의 동화 같은 모험을 그린 작품인데 한적한 시골, 쇼우와 만나면서 사건들이 시작된다. 어린 시절에 생각했을 법한 이야기를 소재로 만들어져서 어떻게 보면 우리의 동심을 자극하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원작 소설을 지브리사에 맞게 다시 소설로 만들었고 그게 다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걸로 알고 있다. 원작 소설 처럼 사람들의 것을 빌려쓴다는 의미로 다양한 것들이 나오는데 영화에서는 각설탕이 나왔다. ㅋ [위의 이미지는 마루 밑 아리에티 설명을 돕고자 일본 사이트의 메인 이미지를 가져왔습니다.] 감독의 표현방법인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