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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맥스 스페셜 홉 2021 뉴질랜드 아쉬운 끝 맛 맥스 스페셜 뉴질랜드 홉 2021 제품이 출시되어서 먹어 보았다. 사 먹은 지는 오래되었지만 아쉬운 끝 맛으로 인해서 기억에 잊혔다가 다른 맥주를 먹다가 우연히 다시 생각이 났다. 가끔씩 하이트 진로에서는 스페셜 홉을 선정하여 새로운 맛을 선보이는데, 어떻게 보면 외국의 맥주를 국내 맥주 회사를 통해서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다. 요즘은 외국 맥주의 종류가 다양하고 쉽게 구매할 수 있었던 반면에 하이트에서 처음 시도를 하면서 하이트의 이미지를 외부 소스를 통해서 신성하고 좀 더 밝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라거가 주류를 이루는 한국에서는 다른 종류의 맥주를 공급하기보다는 홉을 변경을 통해서 라거 맥주의 변형을 통해서 새로운 이미지 및 독특한 홉을 맛볼 수 있도록 제공했다는 점에서..
맥스 스페셜 호프 2021, 아메리칸 슈퍼 아로마 맥스 스페셜 호프 2021 하이트진로에서 맥스 스페셜 호프가 나왔다. 이미 전국 대형마트를 통해서 판매가 많이 되어서 먹어본 사람들이 상당히 많을 것 같다. 이미 출시한 지도 조금 지났지만 "맥스 아메리칸 스페셜 호프 2021" 은 지난 1탄 독일 스페셜 호프에 이어서 2탄으로 출시된 맥주이다. 스페셜 호프는 소비자들이 흔히 맛볼 수 없는 특별한 호프를 사용한 맥스 스페셜 한정판 제품을 출시해 왔기 때문에 믿고 먹어도 될 만한 맥주이다. 각 국가의 호프를 사용해서 차별화된 에디션을 선보여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호프를 맛볼 수 있기 때문에 계속 이어져 새로운 호프를 사용한 맥주들이 출시되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병맥주도 같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대부분의 매장에 캔 맥주만 있어서 아쉬운. 그래도 시트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