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X 썸네일형 리스트형 CYON MAXX 광고 LG에서 MAXX 광고를 시작하기 시작했다. 아레나 후속작이란 이름에서 벗어나 MAXX 란 이름으로 등장했다. 기존의 아레나와 디자인이 틀리기 때문에 후속작이라고 보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소녀시대의 개개인의 특성을 잘 표현하고 거기에 MAXX의 특징을 잘 부여했다고 본다. 광고를 보면서 MAXX 모바일의 특징을 잘 볼 수 있다. 게다가 OZ를 특징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괜찮아보였다. OZ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LGT로 개통을 하여야 사용할 수 있다. 속도면서 많은 개선이 되었다는 점은 스마트폰의 선택지에서 MAXX 란 존재를 추가하게 되었다는 점이 관건이다. 핑커마우스, 스냅드래곤, GPS, WIFI, 3.5파이, 1500mA 등.. 안드로이드라는 스마트폰의 확대가 이루어진 상황에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