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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너무 자주 먹는 초콜릿, 그래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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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자주 먹게 되는 초콜릿


회사에서 이리 저리 출장 갔다오신 분들이 오면서 사온 초콜릿을 돌린다. 출장 갔다오면서 손이 너무 가벼운 나머지 사오신 것들이다. 미국, 중국, 유럽 등 출장을 갔다오신 분들 덕분에 묘한 초콜릿들 많이 먹어 보았다. 

최근에 일본 같다오신 분 때문에 먹은 카라멜에 초콜릿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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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디바, 씨즈 초콜릿이다.


이름도 못 들어본 초콜릿들...회사에 있으니 이렇게 초콜릿도 먹게 되는구나. 생각하니 참 묘하다. 초콜릿을 방사하기 전에 사진을 찍어 놓았다.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햐~

COEUR LAIT, TOURBILLON PRALINE, LUNE PRALINE, MOSAIQUE MACADAMIA, ICONIQUE, MOKALATA, LAMOUSSE, NOISETTINE, SIGNATURE LAIT CAFE, VOLUPTE 72, TOURBILLON 85, LUNE PASSION, LADY NOIR, BELLARIA, INTENSE CHOCOLAT



저질스러운 초점 없는 사진들


초점을 잃은 사진이 내 블로그의 매력이지만 카메라를 하나 사고 싶어서 안달이 나있는 상태입니다. 올림푸스 팬 더블 킷을 구매할려고 가격을 보니 한 130정도 했다. 휴~ 뭔 카메라가 이렇게 비싸 하면서도 구매하고 싶어서 검색에 검색을 한다.


그래도 잘 보면 초점이 있는 것들도 있다. 먹어보니 고디바 초콜릿이 더 맛난 것 같았다. 겉에는 살짝 딱딱하지만 속에는 초콜릿이 살살 흘러나온다. 흐음...입안이 초코로 가득해~모양도 제각기 다르고 맛도 약간씩 다른 것 같았다. 다 먹어 볼 수는 없기 때문에 몇개 골라서 먹어 보았다.

아...난 언제 자리잡고 출장나가나...
혼자 사니 출장은 좋은 건가...
아님 그냥 여기서 일하는게 좋은 건가...
잘 모르겠지만 초콜릿은 맛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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