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usic

온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힙합, 이비아 shake

300x250

이비아 또 한번 도전하는 "shake"라는 곡이다.
이비아의 앨범의 곡들은 신나고 즐겁고 톡톡 쏘는 즐거움이 있다. 뭐 방송용으로 변경 된 가사들이 정말 곡 자체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다. 특히 hey라는 곡이 정말 좋았는데 방송용으로 들어보니 가사가 이상하다. 원곡의 매력을 느껴봐야 되는데...



이번에는 가사 변경되는 것이 없이 방송 무대에서 보았으면 좋겠다. 나름 실력있는 가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글까지 쓴다. 이슈 검색어 1위 할때 더 뛰어서 날라가 보자. 쉐이크라는 곡은 시각적으로 엄청난 이슈를 몰고 왔다. 이비아 곡들은 중간에 순간 BPM 이 증가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정말 매력적이다. 꼭 감상해보자.


[ E.Via (이비아) - 쉐이크 (Shake) [Mini Album "Must Have" ]



 

자신을 알리는데는 눈에 톡톡 튀는게 제일 좋은 것 같다. 성적인 부분을 건들려서 자신에게 시선이 집중되게 하는 방법이다. 어느 정점에 도달하게 되면 아마 이비아도 감성을 노래하는 가수가 되지 않을가 생각한다. 이 전에도 이비아에 대해서 포스팅할 때 네퍼라는 가수에 대해서 조사를 해보려고 했지만 정보 부족으로 그냥 제자리에 머물게 되었다. 모든 떠나 보내고 새로 시작한 활동 이비아라는 이름으로 날라올라보자.


이비아의 일기장이라는 곡이다. 감성이 묻어나는 곡으로 상당히 정적인 매력이 있다. 타이틀 곡보다 더 많이 듣게 된 곡이며 노래를 들을 때는 귀만이 아니깐...진정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시각적인 것들이 제외되었을때 비로소 진정한 음악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시각적인 건 그 요소를 배가 시키는 일부 요소일 뿐이다.

E.Via feat. Sori - Diary MV (english sub)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