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자취생의 선택의 폭이 상당히 좁은 건지...
아님 제가 닭을 선호하는 건지...
결국 또 닭을 시켜서 황량한 배고픔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 때문에 닭집 장사가 활기를 띄는건 아닌지...ㅋ
728x90
728x90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테프라 읽고 STEFF 라고 쓴다 (4) | 2010.05.10 |
---|---|
몸에 좋은 보양식 오리고기, 숲과 오리 (6) | 2010.05.09 |
상콤한 아침을 시작하는 모닝커피 (4) | 2010.04.29 |
음식 가지고 또 장난쳤습니다 (8) | 2010.04.27 |
자취생에겐 먹는게 낙이죠 (0) | 2010.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