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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음료수의 용량은 누가 정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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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하다보니 물도 사먹게 되고
2%로 부족한 당분을 물과 함께 먹기 위해 음료도 마신다.

특히 탄산음료는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아주 중요한 존재이다.
요즘엔 설탕대신에 단맛을 내기 위해서 들어가는 성분이 몸에 좋지 않다는 말도 많다.

문제는 그게 아니다.
바로 용량의 문제이다. 보통 우리나라의 음료수의 크기에 대한 것이다.
큰 사이즈는 너무 양이 많고 작은 사이즈는 약간 부족하다.

딱 중간 크기의 300ml 짜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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