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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맑은 하늘을 내 품에 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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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어둡고 비가 주룩주룩 내려도...
그 다음날에는 화창한 날씨가 온다는 증거이니...
우울하겠지만 맑은 날 사진보시고 힘내시어요~^^/ 


대구 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글너지 멀리까지 보입니다.
오른쪽엔 경찰청도 보이고 왼쪽으로는 멀리 아파트도 보입니다.


아래쪽 사진들은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원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할일도 없고 축 쳐져서 누워있는데
하늘을 맑고 구름들은 세월아~세월아~하면서 흘러가고 있네요.


그래두 잉렇게 아름다운 하늘을 보니 마음은 좀 편안해집니다.
어둡고 힘들고 답답할 때 하늘을 올려다보는데...
이 사진도 여러분들에게 힘이 되는 사진이였으면 좋겠네요.


힘들고 울쩍하더라도 다들 힘내세요~
내가 힘 전해드릴께요~빠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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