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백제어린이박물관 주말 현장 선착순 접수하기

 

평일에는 자율 관람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주말 및 공휴일 사전예약을 하여 방문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주말이나 공휴일에 예약하지 않았더라도 회차별로 인원 여유가 있다면 현장에서 입장 예약을 받기도 하는 것으로 보였다. 그런데 이 현장 예약을 받는 시간이 언제인지 물어보아도 사람마다 다르고 그런데 기다리는 사람들은 있고 그래서 좀 힘들었는데, 좀 검색해서 사이트 들어가니 팝업창으로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상설전시 주말 및 공휴일 관람은 회차별로 선착순 접수하고 관람시간 10분 전 현장 선착순 접수 20명 모집합니다. 만약 회사 시작 후 20분까지 입장하지 않으면 예약은 취소되고 현장접수분으로 변경됩니다. 평일 관람은 예약없이 선착순 현장접수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하기의 사이트에서 송파구 > 전시관람 >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구 몽촌역사관) 상설전시 관람 모집 안내를 선택하고 예약하기 버튼 클릭하면 예약 신청 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이용 요금은 무료입니다.

 

 

https://yeyak.seoul.go.kr/web/main.do

https://yeyak.seoul.go.kr/web/main.do

 

 

https://baekjemuseum.seoul.go.kr/dreamvillage/contents.jsp?mpid=SDM0103000000

::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

 

 

 

 

 

서울 백제 어린이 박물관에는 이용 요금은 무료이지만 회차별로 입장 인원을 관리해서 한번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아 편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부모도 같이 입장해야 하며 건물 내부에 화장실도 있어서 편하기 기다릴 수 있습니다. 다만 앉을 곳이 많지 않아서 현장 접수 기다리는 것이 좀 지루한 편입니다. 남문 쪽에 한성백제박물관이 있다면, 북문에는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이 있습니다.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은 아이들의 눈높이 맞게 약간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박물관 중앙에 언덕처럼 된 부분에 간단히 조작하여 게임을 할 수 있는게 있는데 여기에 아이들이 모여서 구경하고 줄서서 기다리는 것을 보니 좀 안타까웠습니다. 1회 게임을 플레이 할 시간의 제약을 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린이박물관에는 단순히 글과 그림 물건만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만져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접근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올림픽공원 방문 예정이라면 사전에 미리 예약해 두시고 방문하시면 편하게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aekjemuseum.seoul.go.kr/dreamvillage/index.jsp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https://naver.me/xcKxR1LC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 네이버

 

 

https://place.map.kakao.com/7884423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