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래마을 카페골목에 위치한 잇스파이스, 태국 배트남 요리 서래마을 카페골목에 위치한 잇스파이스 입니다. 영어로 "It Spice" 라고 적혀있고 1층에는 초록마을 있었습니다. 이 식당은 점심시간 저녁시간 사이 오후 3시 ~ 5시쯤은 식사 준비시간으로 영업을 하지 않으니 주의하셔야 헛걸음하지 않습니다. 베트남 태국 요리 음식점 정도 되고 문 앞에는 식신로드에서 다녀갔는데 정준하 단골 식당으로 적형 있네요. 요리 나오는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리는지 테이블이 있어도 바로 모시지 않고 적당히 조절을 하는 것 같아보였습니다. 테이블이 비어 있지만 먼저 오신 분들에 대한 부분을 생각하며 먼저 요리가 준비되어 나가고 다음 손님을 받는 것이 맞으니 뭐 식당의 주인의 철학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점심 겸 저녁으로 요리 2개를 시켰습니다. 주변에 보니 튀김요리.. 서래마을 플라워카페, 메르시(MERCI) 반포 서래마을에 위치한 MERCI 입니다. 다음지도에서는 쉽사리 안나오는데요. 그렇치만 위치로 보면 서래마을 카페골목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위기 좋은 카페중에 하나입니다. 플라워&카페로 꽃도 판매하고 커피나 음료류를 판매하는데요, 꽃을 사는 사람보다는 음료는 마시는 사람들이 대부분 인 것 같습니다. 우선 커피맛의 특징적인 점은 끝 맛이 약간 탄 맛이 나는 것입니다. 주변엔 아메리카노를 먹는 사람들도 있지만, 생과일 스무디 같은 종류를 드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커피를 좋아하시지 않는다면 과일 스무디나 일반 차 종류도 있습니다. (레몬티 같은 종류들...) 플라워카페 메르시에는 다양한 꽃들이 있고, 상자, 바구니, 리본 등등 그리고 화분에 담겨 있는 식물들도 있어서 약간 다른 분위기를 내는 카페입니다. 특히.. 서귀포 맛집 기억나는집, 해물탕 제주도 서귀포시 기억나는집 해물탕 가격대비 맛있는 해물탕집입니다. 제주도 놀라갔을 때 중문에 숙소를 잡아서 근처에서 밥을 먹고려고 포기하고 서귀포로 넘어가서 밥을 먹었다. 중문에 숙소를 잡았음에도 불고하고 중문에 있는 밥집을 가지 않고, 서귀포까지 가서 먹은 이유는 바로 더 맛있는 밥을 먹기 위함이다. 중문에 위치한 식당들이 상당히 많은데, 대부분이 인터넷에는 맛집 포스팅으로 되어 있지만 관광지 근처라서 그렇게 좋은 평이 없고 그냥 괜찮다 정도인 것 같아 진짜 맛있다는 집으로 선정을 하였다. 서귀포 까지 가서 먹게된 이유는 지역민이 추천하는 맛집으로도 기억나는집이 괜찮다고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식당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자리가 바로 생겨서 .. 역삼역 근처 레스토랑, 쉐 조세피나 역삼역에 위치한 쉐 조세피나 스테이크 상품권이 생겨서 찾아간 곳인데, 처음에 입구를 찾지 못해서 방황했습니다.입구 같지 않은 곳에 덩그러니 있어서 조금 당황하긴 했는데, 입구부터 안내를 해주시는 분이 문도 열어주고 자리까지 안내를 해주어서 서비스가 괜찮은 곳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약간 어두운 조명에 조용한 느낌입니다.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보다가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2인 스테이크 상품권 사용이 가능한지 물어보고 등심하나, 안심하나 시켜서 먹어습니다. 조세피나 레스토랑이 어두운 조명이여서 사진이 좀 먹음직 스럽게 나오지 못했네요. 저조도여서 그런지 뭉개지는 현상까지...흠 어째뜬, 안심과 등심 스테이크는 문안하게 맛있었으며, 추가로 달팽이 요리를 주문했는데 예전에 다른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 영주 장우동 비빔만두 또 오랜만에 글이네요. 다들 여름 휴가들은 다녀오셨는지요?저는 일한다고 미루다가 9월 달에나 여름 휴가를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 소개하는 메뉴는 영주에서 먹은 비빔반두 입니다.대구에 살면서 납작만두는 상당히 많이 먹어봐서 익숙한데,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상당히 맛있었던 기억에 올립니다. 대구에는 많은 곳에서 납작만두를 구워서 떡볶이나 비빔야채와 함께 파는 곳이 많지요. 그냥 파채나 고추가루 조금 뿌려서 먹는 미성당 만두도 있습니다. 영주에는 나들이 쫄면이 대세이지만, 저번에 먹어봐서 이번에는 중/고등학교 때 한 번쯤은 가서 먹을 보았을 영주 시내에 장우동에 들러서 비빔만두를 먹었습니다. 쫄면도 같이 먹었는데 역시 매콤한거 정말 맛있어요. 일단 주문을 하니 선불이고 비빔만두가 먼저 나왔습니다. 일.. 가산동 마리오 애슐리 W 마리오 건물에 위치한 애슐리W 에 다녀왔습니다. 프리미엄이며 와인도 먹을 수 있는 곳이죠 새로운 메뉴도 나왔고 팸레 안간지도 좀 되어서 배부르게 먹고 왔죠. 뭐니뭐니 해도 애슐리엔 피자가 짱인것 같음. 마늘이 올라간 피자가 대박 맛남 새로은 메뉴로 /핫도그/김말이/ 등이 생겼는데 마치 분식점에 온 것 같아 친근함이..ㅋㅋ /샐러드/치킨/피자/파스타/가 생각날 때 가면 좋음 가산역 해촌 해물찜 매운게 땡겨 찾아간 가산역 1번 출구쪽 해촌을 찾아갔습니다. 볼링을 3게임이나 쳐서 그런지 몸이 피곤한 상태에서 먹귀에 빠져서 냠냠~ 낙지가 좀 별로 였지만 나름 괜찮음 /조개/가리비/오징어/낙지/꽃게/미더덕/전복?/ 먹다가 볶음밥도 주문해서 먹구 배부르게 먹었네요 내멋대로맛별점 - 제 2 화 - 내멋대로 맛별점 프로젝트가 무색할 정도로 포스팅을 하지 않았네요. 이번에 독점으로 칙힌남의 별점놀이를 해보려고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라는 것을 알려드리면서~~~~그럼 시작~~~~ 종로일번지 종로3가 근처 골목에 위치 - 오돌뼈, 주먹밥, 계란탕, 오뎅탕 칙힌남 ★★★☆☆ 오돌뼈를 넣고 조물조물 주먹밥은 좋지만 나중에 뒷감당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음. 토시래 이수역 7호선 근처에 위치 - 족발, 보쌈 칙힌남 ★★★★☆ 족발과 보쌈을 둘다 먹을 수 있으며 남녀노소 즐기기에 좋음. 차후 제대로 리뷰 예정. 포비엣 이수역 4호선 신행은행(남성시장)쪽에 위치 - 쌀국수, 월남쌈 등등 칙힌남 ★★★★★ 다른 곳보다 만족한 집. 월남쌈 2인용 먹으면 쌀국소도 나왔고 채소류도 리필이 되었고 고기도 맛남. 리뷰 잘.. 남산 등산길에 있는 비빔밥집 목멱산방 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목멱산방입니다. 리뷰를 쓰면서도 면목산방, 목면산방 등등 가게 이름이 잘 기억되지 않아서 다시 찾아봤습니다. 남산한옥마을에서 남산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비빔밥집입니다. 등산을 하고 내려와서 식사를 하기에 안성맞춤인 장소에 있어서 더욱 편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남산을 올라가기 전에 보고 내려오면 들러야 겠다고 생각하고 내려오는 길에 다시 들렀습니다. 주변에 작은 폭포도 있고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산책나오기 좋은 곳입니다. 길 옆으로 물을 졸졸졸 흘려서 산뽀에 작은 재미를 주고 나무들도 많아서 그늘을 벗삼아 산책하기 좋습니다. 남산에 올라갔다 내려오니 배도 출출하고 비빔밥도 오랜만에 먹는 것 같아서 바로 고고싱~ 입구에 들어가니 안내해주시는 분이 대충대충 해주셔서 .. 제주도 맛집 회국수가 유명한 해녀촌 제주도에 도착해서야 점심으로 뭐 먹을까 검색하다가 발견한 회국수집. 제주도에 해녀촌이라고 회국수가 유명하다고 해서 가는 길에 들렀다. 회국수라고 해서 물회국수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도착해서 보니 비빔회국수였다. 사람들이 줄지어서 있고 대기자 예약하고 이름 호명하면 그때서야 입장이 가능하다. 왠만한 식당 크기 정도되어서 적당히 자리가 있었고 사람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회전율이 상당히 높았다. 오랜만에 차를 몰아서 그런지 목표지점을 지나쳐. 10미터 쯤 가다가 다시 유턴해서 식당에 주차를 했당. 정신이 하나도 없고...시속 20km 로 천천히 가고 있으면서도 옆에 해녀촌 식당이 있다는걸 몰랐당. ^^; 주차를 하는데 자리가 없다보니 차 사이에 주차한다고 조심조심 들어가고 들어갔다가 나왔다가를 반복하다가 겨우겨.. 이전 1 ··· 3 4 5 6 7 8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