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주 먹는 초콜릿, 그래도 좋아
회사에서 자주 먹게 되는 초콜릿 회사에서 이리 저리 출장 갔다오신 분들이 오면서 사온 초콜릿을 돌린다. 출장 갔다오면서 손이 너무 가벼운 나머지 사오신 것들이다. 미국, 중국, 유럽 등 출장을 갔다오신 분들 덕분에 묘한 초콜릿들 많이 먹어 보았다. 최근에 일본 같다오신 분 때문에 먹은 카라멜에 초콜릿도 먹었다. 관련 포스팅 >> 엿 드실래요? 고디바, 씨즈 초콜릿이다. 난 이름도 못 들어본 초콜릿들...회사에 있으니 이렇게 초콜릿도 먹게 되는구나. 생각하니 참 묘하다. 초콜릿을 방사하기 전에 사진을 찍어 놓았다.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햐~ COEUR LAIT, TOURBILLON PRALINE, LUNE PRALINE, MOSAIQUE MACADAMIA, ICONIQUE, MOKALATA, LA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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