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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티아라 사과, 귀여움, 섹쉬, 뽕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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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가 귀여움과 청순미로 승부수를 던지고 사과들고 쇼를 많이 했다. 솔직히 황금어장의 라디오 스타에 나왔을때 화장도 제대로 하지 않고 나와서 애들 다 배렸구나 생각했다. 깜직하고 귀여움을 집중으로 한 끝에 뽀삐를 성사시키긴 했지만... 뽀삐~뽀삐~뽀삐~으아아악~


정말 묘한 조합이라고 생각했다. 여기 저기서 다 모아서 둥글게 둥글게 모여서 만든 그룹이라 생각했다. 뭐 씨야랑 티아라랑 둘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면 나도 티아라 선택했겠다. 말도 탈도 많았던 그녀들은 사과를 들고 나왔고 귀여움에 극에 달하는 젖소 잠옷도 입고 나왔다. 그리고 이젠 쉑시에 도전한다. 제법 포스가 좀 나는데 왼쪼겡 3명은...아직 부족한 것 같다. 쉑시는 현아한테서 좀 배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뽕필 충만한 노래까지 왔다. "내가 너무 아파" 이런 장르까지 섭렵할 정도라니능력이 대단하다. 어떻게 보면 방과후 처자들이랑 크게 다른걸 못 느끼지만 나름 메리트 있는 몇 명이 있어서 승산이 있는 걸그룹이다. 그럼 아래에서 시크하면서 뽕필 충만한 뮤직비디오 감상하자.


뮤직비디오는 3가지 종류가 있다. 각기 약간 다른 구성을 가지고 있다.

T-ara - I'm Really Hurt "내가 너무 아파" MV  1, 2, 3






복면달호라는 영화를 보면 뽕필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그 뽕필이 충만한 노래가 바로 이 노래이다. 티아라의 내가 너무 아파. 정말 뽕필 충만한 노래이다. 앞 부분은 어디서 많이 들은 느낌의 반주에 사랑의 아픔을 다룬 노래이다. 너무~아아아아~파~아~파, 많이~아아아아~아~파~아~파 중독성도 심각한 노래이다. 그보다 코러스로 들어가는 아~파가 정말 인상적인 곡이다. 그리고 뮤직비디오도 3가지 형식으로 나온다. 뭐 3가지 찍어 놓고 서로 잘라서 붙어넣기 해서 3편을 만들었다는 느낌이다. 그래도 약간 다른 느낌을 주는 점도 있다. 아웃 포커싱 등의 효과로 집중도 높은 영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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