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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운영하던 블로그를 접었습니다.
수백개의 포스팅한 자료를 삭제하고 이전의 저의 흔적들을 지웠습니다.
아쉽기도 하고 홀가분하기도 하고 마음이 뒤숭숭합니다.
이전 블로그의 글들을 삭제하고 보니 검색사이트에 등록된 글들이 신경이 쓰이군요.
아 글들을 모두 삭제되었는데 검색사이트에는 표시되는,,,어떻게 해야될텐데...
이번주엔 드디어 올림푸스 펜을 구매했습니다. 다음 주 중에 도착할 것 같은데 벌써 부터 마음이 두둥실,,,열심히 사진 찍으러 다니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젠 초점 없는 사진들은 제 블로그에서 흔적을 감추게 되겠지요.
사진을 올리기 위해서 블로그 화면 크기도 조절해야하고 할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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