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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장실 가면 꼭 하얀색, 아이보리색 아니면 검은색으로 되어 있다. 좀 화려하게 만들면 좋을 텐데...하얀색으로 한다고 깨끗해 보이는 것은 아닌데 왜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화장실에 좀 아기자기 한 것보다는 상식을 깨는 화려함과 웃음을 줄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화장실을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어서 볼일 보는 동안 기쁨을 주었으면 좋겠다.
임펙트 있지 않을가...단지 그림일 뿐이지만 남자들은 당황도 하고 실없이 웃기도 한다. 화장실이 더럽고 불편한 공간이 아니라 웃음을 줄 수 있고 청결한 공간으로 바뀌어야 될 것 같다. 위의 그림 같이 해 놓으면 주변이 더럽다는 이미지 보다는 그림에 더 집중을 하게 되어 오히려 더 깨끗하고 상큼해 보인다.
여담
전 화장실 갈때 3번째나 4번째에 습관적으로 먼저 가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몇 번째를 선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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