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알프스, 뷰 좋은 춘천의 양떼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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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초원목장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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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초원목장

 

 

 

 

 

춘천에 위치한 해피초원 목장은 양을 가까이에서 구경하기 좋은 목장으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여 초원에서 풀을 뜯고 있는 양들을 구경할 수 곳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춘천에 캠핑을 예약해 놓고 아침 일찍부터 준비해서 출발하여 오전에 해피초원목장에 도착했습니다. 들어가는 길이 여기 맞나... 이런 생각이 드는 길을 따라서 들어가다 보니 주차장으로 이어지고 주차를 관리해주시는 분이 이쪽으로 저쪽으로 가라고 알려줍니다. 그럼 그 공간에서 알아서 길 막하지 않게 주차를 하면 됩니다. 주차를 하고 표지판을 따라서 위로 올라가면 목장 입구가 나옵니다. 해피초원목장은 넓은 초지에 한우와 양을 방목 사육하고 있는 목장으로 보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은 동물들인 양, 토끼들도 같이 사육하고 있으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산책로를 따라서 약간의 등산만 하면 의암호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거기 포토존의 뷰가 탁 트여서 정말 시원한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 한국의 알프스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시원한 뷰와 더불어 자연을 온전히 보고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원래 멋진 곳은 사진으로 그 느낌을 모두 담지 못하니깐 직접 가야지만 알 수 있다. 그리고 잠시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 같은게 있어서 앉아서 경치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내려오면 목장 아래에 있는 카페에서 한우버거와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만, 그 보다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며 사진찍고 양들을 구경하는게 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사람들이 올라가는 길을 따라 위로 올라가면 입구 도착

 

 

 

 

 

 

 

 

 

 

 

 

 

 

입구에 지나가면 토끼 먹이주는 곳과 그 옆으로 넓은 초원이 보임

 

 

 

 

 

 

 

 

 

 

 

 

 

 

 

가까이 가도 놀라지 않아요

 

 

 

 

 

 

 

 

 

 

 

 

 

 

 

 

가까이 가서 양털 만지기

 

 

 

 

 

 

 

 

 

 

 

 

 

 

한국의 알프스를 향해 준등산(?)

 

 

 

 

 

 

 

 

 

 

 

 

 

 

 

그렇게 목적지에 도착해서 사진도 찍고 다시 내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