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한반도 지형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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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지형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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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지형전망대

 

 

 

한반도 지형을 보러가기 위해서 영월을 방문을 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영월 핫을 팔로우 하면서 영월 관광지에 대해서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방문하는 건 처음이지만 영월에 관광지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영월에 도착하니 도로 주변으로 구경할 곳이 정말 많이 보였고, 이렇게 관광지나 볼거리가 많은 곳이었나 생각하게 되었고 영월을 다시 생각이 되었습니다.

 

 

 

 

 

 

 

 

 

 

 

한반도 지형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입구로 진입하여 약간의 등산을 하는 느낌으로 산책을 하면, 한반도 지형을 볼 수 있는 전망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방문했을 때는 초여름이라 나무들이 푸릇푸릇하고 시원한 바람도 종종 불기도 해서 중간 중간 쉬어가면서 등산을 했습니다. 그렇게 힘든 등산은 아니고 거리가 어느 정도 인지 모르겠지만 느낌상 1km 정도 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렇게 힘들거나 멀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방문하셔도 됩니다.

 

 

 

 

 

 

 

 

 

 

 

 

한반도 지형 전망대에 도착하면 이렇게 시원한 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 별도 입장료가 있는 건 아니고 그냥 잘 볼 수 있도록 전망대처럼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래쪽으로 보니 배를 타고 구경을 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유유자적하면서 자연 경관을 보고 싶다면 저 배를 타고 구경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배는 모터를 이용하는 게 아닌 것 같아 보이는데, 정말 천천히 이동하는데 정말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화각을 좀 더 넓혀서 찍어보면 이렇게 전망대 쪽에서는 넓게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한반도 지형을 구경하는 것 이외에는 특별한게 없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구경하고 산책한다는 느낌으로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이렇게 한반도 지형을 보러오는 사람들이 전망대를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습니다. 데크로 구성된 곳도 있는데, 계단을 따라서 이동하면 더 좋은 경치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아래처럼 경치를 구경하면서 담소를 나누거나 사진을 찍으면서 좋은 시간을 보냅니다.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편하게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반도 지형 주차장에는 매점도 있고 간단히 식사를 할 수 있는 메뉴들도 있어서 허기를 채울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올라오는 길에도 작은 돌탑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았는데, 내려가는 길에도 눈에 보여서 찍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돌탑하나 쌓아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