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릉 여행 :: 카페+낙산사+막국수+닭강정 강릉 여행에 항상 숙박비를 많이 쓰는 것 같아서 해변가 근처에 저렴한 숙박을 하나 잡고 저녁에 근처 카페가 가서 담소를 나누었다. 참고로 여행은 작년에 다녀온 내용이 참고 바랍니다. 그렇게 숙소로 돌아와서 잠을 자고 일어나니 아침에 해안가 멀리까지 보였습니다. 숙소에 엘리베이터가 없다 보니 짐을 들고 내려가는데 끙끙거렸네요. 짐 정리를 마치고 해안가에 내려가 바닷가를 구경하고 다음 숙소 장소 근처인 낙산사로 가서 여기저기 둘러보았습니다. 낙산사가 생각보다 크고 넓어서 한 바퀴 도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대충 보고 짧은 코스로 도는 게 좋을 듯합니다. 그늘이 없어서 좀 덮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막국수 집이 들어서 막국수랑 수육 시켜서 먹었네요. 배가 고파서 막 먹었더니 배가 불렀던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