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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점심으로 토마토 베이스 푸실리 파스타 개인적으로 푸실리 파스타가 좋음 식감이 독보적이랄까? 샐러드에 곁들여도 좋은 푸실리 나선형으로 생겨서 식감이 탱글탱글 함 파스타 면 종류는 크게 숏 파스타, 롱 파스타 그리고 스터프드(라자냐, 뇨끼) 등등 다양한 용도의 파스타 면이 존재하는데 그럼 가장 이상적인 면을 삶는 시간은 얼마나 될지에 대해서 정리해 논 페이지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한편으로는 파스타 면의 종류도 다를뿐더러 삶을 때 물과 면의 양에 따라서도 시간의 차이가 발생할 것 같고 가열할 때의 화구의 세기 등도 고려가 필요하다. 결국 면을 삶는 시간은 제각각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개개인의 경험상으로 개인이 먹어봤던 그 느낌, 식감을 기억해서 삶는 시간을 조절해야 한다. 결국 면을 계속 먹어봐야 한다는 것. 게다가 파스타 면마다 식..
간단한 점심으로 좋은, 제주 농촌 밥상 부농 제주 농촌 밥상, 부농 일단 여기는 메뉴가 하나 밖에 없긴 때문에 메뉴로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식당 내부는 특별하게 인테리어는 없지만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참 좋습니다.된장을 넣고 밥을 비벼서 먹으면 삼삼하게 참 맛난 비빔밥이 완성됩니다. 고기 반찬들이 있지만, 비빔밥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메뉴입니다.배부르고 자극적인 식사보다는 속이 좀 편안한 식사를 원하신다면 추천하는 곳입니다.
순두부도 먹고 경치도 구경하고, 제주 돈내코손두부 순두부도 먹고 경치도 구경하고, 제주 돈내코손두부순두부도 먹고 경치도 구경하고, 제주 돈내코손두부순두부도 먹고 경치도 구경하고, 제주 돈내코손두부 순두부도 먹고 경치도 구경하고, 제주 돈내코손두부 제주도 놀러가서 맛집이라고 찾아가서 비싼 돈내고 그저그런 식사를 하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그래서 소개하는 곳인데요. 저도 처음 가보는 곳이라서 도착하기 전까지는 조금 뭐랄까...식당 가는길이 맞는거야?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큰길에서 부터 식당까지 찾아오는데 좁은 길을 계속 따라서 올라와야 식당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넘 외진곳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식당에 도착해서 입구쪽에서 보면 저 멀리 한라산이 보이는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으니 식사 끝나고 천천히 구경하세요. 검색하시는 분들이 돈내코순두..
냄새 없이 고기먹고 싶을 때, 명동 왕비집 고기는 먹고 싶고 옷에 냄새가 베어서 걱정될 때 추천하는 맛집으로 서울 명동에 위치한 왕비집입니다. 런치 메뉴로 적당한 가격에 돼지갈비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고기가 구어져서 나오기 때문에 상당히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점심 메뉴라고 찬이 부족하거나 맛이 없는게 아닙니다. 밥과 된장찌개는 물론이고 상추, 깻잎, 국수도 나옵니다. 그리고 고기와 곁들일 수 있는 찬들이 있어서 맛있다를 연발하면서 먹었습니다. 된장찌개의 맛도 나쁘지 않아서 밥과 같이 먹었습니다. 된장찌개는 불고기 브라더스에서 먹은게 기억이 나는 군요. 거기에서 먹은 된장이 약간 짬조롬하면서 맛있었습니다. 약간 강된장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왕비집이라는 식당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은 생각입니다. 냄새도 옷에 베이지 않고 맛난 고..
아침, 점심, 저녁을 한끼로 해결 몽글몽글...햇살에 눈을 떠 보니 벌써 12시다 가다옵니다. 이렇게 늦잠을 자다니...원래 계획대로라면 10전에 일어나서 출근을 하는게 목표였는데...목표는 생각만하다가 꿈와 함께 빠이빠이 하면서 오후에 일어나버렸네요. 결국 에라 모르겠다하면서 다시 잠을 더 청하고 오후 4시쯤이 되어서야 허기에 잠에서 깨어나 물을 좀 먹고 뭘 먹을까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치킨을 시켜먹을까? 편의점에서 김밥을 아니면 밖에 나가서 제대로 된 밥을 먹을까? 나가기도 귀찮아지고 집에서 밥을 해먹을까 하다가 반찬도 없어서 결국 그냥 라면에 냉동식품을 떼우자는 결심에 결국 일은 시작 되었습니다. 우선 냉동식품을 꺼내서 고기완자, 고향만두를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담아서 랩을 씌우고 2분 정도 돌려주었습니다. 우선 해동겸 약간 익..
먹고,,,놀고,,,즐기기 1부, 신촌 스시요 먹고,,,놀고,,,즐기기 배도 고프고 슬슬 맛난걸 찾으러 가다가 초밥을 먹어러 가자는 결론에,,,아래 그림에 보이는 건물 5층에 갔다. 켈리포니아롤&스시,,, 난 어짜피 길을 모르고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모르니 졸졸졸,,,그림자 놀이 하면서 따라갔다. 흐밋,,,자리가 없다. 25분이나 기다려야 된다. 여기는 시간 제한도 있데,,,흠 내부 구경만 하다가 다시 나와서 다른 초밥집 찾으러 돌아다녔다. 참고로 메뉴별 가격을 찍어 왔다,,,다음에 기회되면 꼭 가보시길 나름 사람들이 추천하는 장소 인것 같습니다. 초밥 부페,,,는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기 때문에 꼭 허기가 질때 가세요~ 장소를 옮겨서 온 스시요~ 다음 지도에 검색해도 없는 장소라 위치를 대충 파악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일단 자리를 잡고 초밥을 하나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