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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점심으로 토마토 베이스 푸실리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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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푸실리 파스타가 좋음





 

 

 

 

 

 

식감이 독보적이랄까?









 

 

 

 

샐러드에 곁들여도 좋은 푸실리









 

 

 

 

나선형으로 생겨서 식감이 탱글탱글 함






 

 



파스타 면 종류는 크게 숏 파스타, 롱 파스타 그리고 스터프드(라자냐, 뇨끼) 등등 다양한 용도의 파스타 면이 존재하는데 그럼 가장 이상적인 면을 삶는 시간은 얼마나 될지에 대해서 정리해 논 페이지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한편으로는 파스타 면의 종류도 다를뿐더러 삶을 때 물과 면의 양에 따라서도 시간의 차이가 발생할 것 같고 가열할 때의 화구의 세기 등도 고려가 필요하다. 결국 면을 삶는 시간은 제각각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개개인의 경험상으로 개인이 먹어봤던 그 느낌, 식감을 기억해서 삶는 시간을 조절해야 한다. 결국 면을 계속 먹어봐야 한다는 것. 게다가 파스타 면마다 식감이랑 두께,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삶는 시간도 다 다를 테니. 다양하게 먹어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면과 식감을 찾아야 하겠지, 뭐 간단하게 몇 개 넣고 시간 측정해 보고 먹어보고 반복하다 보면 적당한 감이 오지 않을까?


파스타 면에 대해서는 검색해보니 아래의 사이트에 잘 가져다가 나열해 놓았네요.
https://blog.naver.com/bluewater_wave/222444757177

 

국내 수입된 파스타면 브랜드 (feat. Google)

시작은 국내 대형마트 온라인몰에 입점된 파스타 브랜드 제품 라인업을 정리해보자 (대체 오ㅐ..) → 홈플...

blog.naver.com


그래도 집단지성이 최고겠죠?
https://namu.wiki/w/파스타/종류/

 

https://namu.wiki/w/파스타/종류#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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