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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를 본사람은 많지만 테라를 본사람은 적을 거라고 생각된다.
영화 테라
아바타와 비슷한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다만 목적이 틀릴 뿐이다.
지구인들은 더 이상 살 수 없는 지구를 버리고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찾아 떠나고
산소 부족과 기계의 낙후로 점점 사람들은 죽어간다. 결국 테라라는 행성을 발견하고 그 행성을 침략한다.
아바타라는 영화에서는 아주 멋있는 영상과 볼 거리를 등을 제공했다.
하지만 문제가 되었던 폭력성 등은 나도 공감을 했다. 영화 자체가 인기가 많다보니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4D,3D 영화관을 찾아 보게 된다.
외계인을 죽이고 공격하고, 단순히 목적을 위해서 나가는 스토리 등이 안타까웠다.
하지만 영화 테라에서는 달랐다.
분명히 지구인들을 그들을 공격하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돌진한다.
하지만 교감을 했던 지구인 중 한명은 그 아바타와 같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목적달성의 이루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그 결과 영화 테라에서는 테라라는 행성에서 서로 공존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구인들은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고 살아가고 원래 살고 있던 외계인들도 그 모습 그대로 살아간다.
비슷한 내용은 영화를 보면서 그리고 테라라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면서
약간의 징그럽게 나온 외계인들...강력한 힘을 과시하는 지구인들...
하지만 공통적으로 외계인들은 자연과 함께 하려하고 더불어 살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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