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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네이처하이크 경량체어 화이트 내돈내산 ( YL08 Small Moon Cha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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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받침까지는 되지 않는 네이처하이크 경량체어 화이트 2개를 구매했다. 개인적으로는 목 받침까지 되는 릴렉스 형태의 체어를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나의 의견과 전혀 상관 없이 구매하게 된 경량 체어이다. 캠핑용으로 구매한 건 아니고 그냥 산책이나 한강 공원갈 때 사용할 용도이다. 등받이 되는 경량 체어가 더 편하기 때문에 정말 개인적으로는 등받이 까지 되는 것으로 구매하길 바란다. 등받이 없이 이런 의자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이들을 앉힌다면 등받이 있는 것보다는 YL08 모델을 추천한다. 등받이 있는 모델의 경우 넘어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YL06 모델이 등받이 까지되는 긴 형태의 릴렉스 경량체어인 것 같다.

 

 

 

 

 

 

 

 

 

 

다른 제품 대비 가격적인 면에서 그리고 색상이나 디자인적인 면으로 고려하면 괜찮은 제품이다. 릴렉스 체어만큼의 편안함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기본 다리가 동일한 모양의 되어 있지 않아서 다행이다. 별도로 제공은 해주는데 그냥 다리 형태로 골무 씌워놓은 것 같은데 더 좋은 것 같다. 데크 위에서 저 동그란거로 하면 의자 넘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의자 마지막에 커버 씌우기 전에 가방 양쪽 큰을 먼저 넣어주면 가방을 따로 보관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그림에 이렇게 넣은 걸 보면 중앙에 있는 빨간색을 가리고 싶어서 저기다가 가방을 그려 넣은 것 같기도 하다.

 

https://naturehike.kr/product/detail.html?product_no=862&cate_no=50&display_group=1 

 

NH YL08 초경량폴딩체어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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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대가 2개 있냐, 1개 있냐에 따라서 제품의 가격차가 좀 나고 색상의 차이도 있다. 기능적으로 어떤 차이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리고 아래 사진은 나중에 다시 가방에 넣을 때 보려고 찍어 놓은 사진인데, 의자 뼈대를 다 접은 후에 커버 위에 놓고 돌돌 감은 상태로 들어가 있었다. 가끔 다리 따로 커버 따로 돌돌 말아서 넣으면 다리 있는 곳에 툭 튀어 나오고 보기 별로 좋지 않은데, 이렇게 감싸서 넣으면 깔끔해질 것 같다.

 

https://naturehike.kr/product/detail.html?product_no=698&cate_no=50&display_group=1 

 

NH YL05 초경량캠핑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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