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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다시 초점 없는 카메라 들고 찍었음.ㅡ.,ㅡ;
역시 저걸로 부족해서 유통기한이 가다오는 비엔나를 왕창 칼집을 내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렸다. 완전 입이 쫙 벌어지긴 했는데...별로 맛없어 보인다. 젠장. 혼자먹는 것도 서러운데 맛도 없으면...
밑에 받침대 이뿌지 않나요?? 아끼는 건데;;
에라 모르겠다는 심산으로 무언가를 뿌렸다.
주루룩~
저건 케첩이 아니다.
초고추장을 들이 부었다.
왠지 느끼해 보여서 시도해 보았다.
비엔나를 초장에 찍어 먹으면...배가 불렀나 보다 별로 맛없다.
야밤에 별짓을 다했는 것 같은데...배는 부른데...먹지 말 걸 그랬다는 생각도 들고 유통기한 지나면 버려야 하는 생각의 공존이었으니 아까워서 먹는다로 위안을 삼았다. 방 청소도 해야되는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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