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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의 현아는 섹시를 알고 있다(?). 원걸에서 갑작스럽게 빠지고 4분에 멤버로 들어간 현아 방송으로 보면 역시 현아는 섹시란걸 알고 있는 것 같다. 솔로곡도 내고 파워풀한 댄스를 보여주고 있다. 솔직히 노래는 좀 아니다... 요즘 들어서 정말 이뻐지고 있는 현아... 원걸에 빠지게 된 이야기들은 가쉽거리로 남겨두고 그녀의 춤이나 몸 동작들...표정들은 정말 섹시라는 컨셉을 알고 있다. 제 2의 이효리라고도 생각될 정도로 풋풋한 성숙미를 가지고 있다.
음료수의 용량은 누가 정한거지... 자취를 하다보니 물도 사먹게 되고 2%로 부족한 당분을 물과 함께 먹기 위해 음료도 마신다. 특히 탄산음료는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아주 중요한 존재이다. 요즘엔 설탕대신에 단맛을 내기 위해서 들어가는 성분이 몸에 좋지 않다는 말도 많다. 문제는 그게 아니다. 바로 용량의 문제이다. 보통 우리나라의 음료수의 크기에 대한 것이다. 큰 사이즈는 너무 양이 많고 작은 사이즈는 약간 부족하다. 딱 중간 크기의 300ml 짜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티스토리 블로그 갈아타기... 티스토리에서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갈아 탔다. 원래 운영하던 블로그를 뒤로 제쳐두고 새로 블로그를 만들었다. 이유인즉, 바로 넷북에서는 블로그가 짤려서 보이지 않는다. 넷북이라는 작은 모니터에서 마우스 포인터를 이리로 저리로 옮기면서 느꼈다. 혹시나 내 글을 찾는 사람중에 넷북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와 똑같은 느낌을 받았을 거라고...결국 그래서 가로 사이즈가 작은 블로그를 오픈하였다. 작은만 소중한 이야기들로 이 블로그를 만들어 갈려고 한다. 조만간 트위터도 생각해 보려고 한다. 요즘 휴대폰이 너무 좋아져서 스마트폰의 영역까지 넘보고 있는 실정에서 트위터까지 연동이 되니 실로 좋은 세상이 되었다. 문자 메시지를 보내듯이 내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다니 이젠 정보라는 존재가 정말 빠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