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녀시대...가사 바꾸기... 결국 소녀시대가 가사를 다른 것으로 대체하고 방송에 나왔다. 오빠를 사랑해라고 말하면서 다가오는 그녀들을 보고 있으면 므흣해진다. 일단 비주얼적으로 보아서 서현, 유리, 제시카를 밀어주고 있는 것 같다. 상대적으로 다른분들의 입지가 좀 죽어있다는 느낌이다. 특히 서현은 비주얼로 당당히 밀어붙이고 있고 제시카는 귀여운 말투는 가사에 가미해...환호성이 나올 정도이다. 유리는 자체발광에 귀여운 동작들로 다가온다. 애초에 가사가 문제되어서 변경한 뒤로 방송에 나오지만...뭔가 어색한 느낌도 있다. 어째든 우리에게 므흣한 미소가 지어질 정도로 다가오는 소녀시대는 매력만점이다. 열열한 팬(?)들에게 로망과 같은 치어리더 복장에... 그런데 인기가요에서 왜 허리띠 같은걸 머리에 묶고 나왔는지... 어떻게 하지...씨엔블루 누가 명곡인 아웃사이더의 "외톨이"와 같은 제목을 사용하고 노래를 부르고 있어서 들어보게 되었다. 그런데 먼가...이 친근한 멜로디는... 반복적인 이 멜로니...중독성도 있고... 여자들이 좋아할 매끈한 마스크도 가지고 있었다. 노래를 들었을때는 밴드 느낌이 아니었는데...얘들 밴드네...^^; 드라마에나 나올만한 마스크를 가지고 거의 대부분의 노래를 소화하고 있는 분... 그리고 오른쪽에..체키체키...하면서 노래부르는 분 김장훈 인줄 알았다...^^; 왼쪽에는 한마도 안하고 열심히 기타만 치는 분... 그럼은 화면에 원래 몇번 안나오니...접고.. 한 분이 이렇게 다양하게 목소리를 내고 그 분이 또한 랩도 하고...참 재능도 뛰어나네... 여튼 말 많은 씨엔블루 어디까지 갈껀지...궁금하다. 뭐 표.. 방과후 처자들...애프터스쿨 가창력... 방과후 처자들이 춤추다가 지쳤는지 앉아서 노래를 부른다. 서로 잘 맞춰지지 않은 춤...누군 강하고 강렬하게...누군 어색하게... 가지 각색의 느낌을 보여주다가 이젠 앉아버렸다. 당당하게 뒤에 4명이서 서서 코러스까지를 넣어주고 있다. 게다가 마지막에 한 소절...중얼중얼...하는 분들도 있으시다. 메인으로 노래를 불러주시는분 소녀시대의 태연같은 존재이다. 역시 가창력 만빵에 유이와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주가를 올리고 있다. 허나 주변에 다른 분들은...안타깝다. 걸그룹은 깜찍하고 톡톡 튀는 이미지가 대세라... 방과후 아이들은 이에 맞추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가창력으로 승부수를 던지다가 가비엔제이 꼴이 되겠지... 노래 잘하는 가수의 대열에 올라가겠지만... 어정쩡한 인기에...허우적되겠지... .. 인기가요 윤화재인 날개 희망을 노래하는 곡을 부르는 윤화재인... 인기가요를 보면서 참 노래 잘부르고 좋은 노래이다. 생각하면서... 그런데 DMB 화면 아래에 보이는 문자질들...그중에...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뭐하는 짓인가...그럼 인기가요에서 윤화재인에 대해서 설명을 달아주어야 하는거 아닌가? 아님 가수와 노래 재목이라도 크게 박지...쪼금만하게...ㅡㅠㅡ; 문자질하는게 더 크게 보입니다. (DMB 시청시에만 보임) 누구인지도 모르고 노래를 듣고 있다니...안타깝다. 윤화재인인 노래가 얼마나 좋은데... 게다가 이번 곡인 날개는 정말 희망을 담고 있는 노래이다. 벤쿠버 올림픽에서 선전을 기원하는 BGM으로도 나온다. 그리고 I'll be there 이라는 곡도 상당히 듣기 좋다. 목소리가 좋기 보다는 마치 목에서.. 자취생의 필수품 빗자루 청소기가 있지만 힘이 부족한 작은 청소기이다. 청소기가 있음에서 불구하고 빗자루를 구매했다. 왜냐면 원룸에 살다보니 옆집에서 조금만 큰 소리를 내도 다 들린다. 어제는 옆집에서 새벽까지 기타치고...쇼를 해서...잠을 제대로 못잤다. 제길... 그래서 결국 빗자루를 하나 사서 방을 쓸고 있다. 모인 먼지는 청소기를 흡입해 준다. 방바닥이 우드락 형식이긴 한데...울퉁불퉁하다. 그래서 빗자루의 효과도 잘 못보고 있다. ㅡㅠㅡ; 어째든 저째든 야밤에 청소가 필요할때 상당히 고마운 존재이다. 청소기는 너무 시끄럽고 하나 좋은거 구매하자니...집이 너무 좁아서 낭비인것 같고... 씁쓸하다. 자취생의 필수품 전자레인지 전자레인지 구매할려고 상당히 많이 돌아다녔다. 가격도 괜찮아서 홈플러스 가서 구매할려고 했더니... 제품이 없단다...제길 그래서 돈 좀 더 주고 다른거 구매할려고 했더니... 배달이 안된단다...제길 무거운 전자레인지 어떻게 구매하라는 거야~ 그랬더니...들고가라고...날씨도 추운데... 그래서 인터넷에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더 좋은 가격에 같은 제품을 찾았다. 모델명을 확인해 보니...역시나 같았다. 후후...지름신 강림... 회원가입하고 구매를 클릭했다. 센스있게 저녁에 배달이 와서 감사하게 생각했다. 대낮에 배달오면...정말...난감...회사에 있는데... 여튼 전자레인지가 있으면 상당히 많은 종류의 음식을 먹을 수 있다. 특히 냉동식품에 대해서 섭렵이 가능하다. 그리고 먹다 남아 냉동실로 직행한 .. 역시 밥솥은 쿠쿠 자취를 시작하다보니 역시 밥솥은 필수인가 보다. 쌀 넣고 물 넣고 버튼만 눌러주면 알아서 밥을 다 해주니 얼마나 편한가? 쿠쿠몰에 가입해서 행사하는 밥솥을 구매했다. IH 방식이 좋다고 하길래..그걸로 선정해서 적당한 가격에 구매를 했다. IH 방식이 밥솥 전면에 열을 가하는 방식이라고 하는데...실제 밥을 했을땐 크게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 같다. 그리고 내솥의 종류에 따라 가격에 차이도 보이는 것 같다. 스테인리스 내솥도 파는 것 같았다. 쿠쿠몰에서 행사하고 있을때 밥솥을 구매하면 적당한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다. 본인도 6인용 쿠쿠 살려다가 가격에 힙입어 10인용으로 구매했다. 내솥이 크다보니 2인분 밥을 하기에 민망함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쿠쿠몰에 가입하여 제품등록을 하면 추가로 AS 기간을 .. 새해를 맞이하는 그들만의 방식 새해를 기념하고 마이클 잭슨을 추모는 영상을 보았다. 마이클 잭슨의 춤을 보며 따라하고 댄서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지금도 그의 춤을 보면 대단한다는 생각이 든다. Michael Jackson Flash Mob in Korea with Korean Street Dancers 12.31.09-2010 새해에 시내 길거리에 하나씩 모여서 춤을 춘다. For mr.MICHAEL JACKSON our hero. Monster woo, korean streetdancer and a krump dancer gathered about 600 korean streetdancers(poppers,lockers,new school dancers,b boys,krumpers and everybody) to sto.. 니들이 럭키스타를 알어? 럭키스타를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런 사소한 이야기들을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다니... 하지만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에 궁금증을 가지면서 기발한 상상력을 보여준다. 자체적으로 럭키스타 채널까지 보여주는세밀한 점도... 오자마자 대장짓 by jackleg 대화 내용이나...오프닝 곡이나...정말...보통 애니메이션에서 찾아볼 수 없는 내용이다. 애니메이션 내에 여자 오타쿠가 등장할 정도이니... 오프닝 곡을 보다가 갑자기 문득...이런 생각이 들었다. 소녀시대다.... 오프닝 곡에서 여자케릭터 10명이 치어리더 복을 입고 춤을 춘다.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인데...생각하니 소녀시대가 생각났다. 뭐...비유를 하자는 거니...오해 마시길. 그냥 각 케릭터 별로 소녀시대와 매칭해보는 재미도 가질 수 있겠지... 무한도전 유재석 없이는 힘든가? F1 무한도전을 보면서 정말 유재석의 공백은 큰다는 걸 알게 되었다. 유재석이 등장하기전까지는 심심한 무도였었다. 무도 사진전 02 by Jinho.Jung 유재석 등장 후 부터 무도에 재미가 묻어나기 시작했다. 게다가 F1을 도전하는 그의 모습에서 진지함이 묻어났다. 위험하고 많은 스킬들을 요하는 F1에서 그들의 장난끼만을 보여주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다. 그런 모습을 유재석이 채워주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준하씨가 F1에 도전을 할 수 있었다면 유재석 만큼의 진지함을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도 했지만 역시나 큰 몸은 차도 거부를 하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는가 보다. 그들이 F1에 도전해서 무엇을 얻을려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전에 방영된 복서에서 많은 것들을 알게해주고 감동을 전해준 무도는 F1에서 ..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