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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마곡 화덕피자 비바나폴리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76 힐스테이트에코마곡역 1층에 위치한 비바나폴리입니다. pizza panuozzo vino viva! napoli frittatine-birra,나폴리 음식 중에 하나인 ‘프리타티네(frittatine)’, 칼라마리(오징어) 튀김도 판매하는 곳이다. 이탈리아 쉐프가 만드는 나폴리 전통피자를 맛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마곡나루역 보다는 발산역에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으로 큰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밖에 지나가는 차와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실내 말고도 식당 앞쪽에 파라솔이 있는 테이블도 있어서 야외에서도 이탈리아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식당입니다. https://naver.me/F7I9ecfi 비바나폴리 : 네이버 방문자리뷰 492 · 블로그리뷰 25..
강릉 해변 사천진 해변 파라솔 그늘 그리고 근처 화덕피자 진리피자 // 해변 파라솔 여름 성수기가 시작하기 전에 해변으로 놀러가면 사람도 많이 없고 편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다. 다만 아직 바닷물이 차기 때문에 바다에서 수영하기에는 강인한 심장이 필요하다. 차가움을 견뎌내고 물놀이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해변에 파라솔을 쳐도 누가 뭐라하는 사람이 없다. 차에 파라솔이랑 테이블, 경량체어 챙겨서 사람없고 한적하게 모래놀이 할 수 있는 해변으로 놀러가면 따뜻한 햇살 아래 그늘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해변의 여유로움을 만긱할 수 있다. 뭐 숙소를 정하고 온다면 좋겠지만 굳이 숙소를 정하지 않고도 날씨만 좋다면 이렇게 해안가에 파라솔하나 펴고 시원한 음료 즐기면서 아이와 함께 모래놀이를 할 수 있다. // 사천진 해수욕장, 사천지 해변 https://naver.me/5..
원주 정원 있는 브런치 카페 갈촌 126 내돈내산 갈촌 126 여러번 방문을 했던 브런치 카페인데, 브런치 보다는 점심 겸 저녁을 먹으러 많이 갔던 것 같다. 원주에 있는 브런치 카페 갈촌 126 을 방문할 때 마다 느끼는 건데, 상가들이 밀집해 있는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외진 곳에 있다. 즉 차를 타고 이동을 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주로 캠핑을 갔다가 점심겸 저녁으로 여길 방문해서 자주 먹었다. 원주가 약간 지리적으로 그 중간 쯤에 해당하는 위치이다 보니 자주 방문을 한 것 같다. 외부 전경 방문할 때 날씨가 않 좋았던 기억이 많이 있다. 비가 많이 오는 날도 있었고, 비가 오다가 햇빛이 나는 날도 있었다. 햇살 따뜻한 날에 방문하면 야외에서 브런치를 즐기시는 분들도 많이 있다. 주변에 길고양이도 몇 마리 있어서 고양이 구경하는 재미도 함께 가질 수..
배민 테리 로제 투움바 떡볶이 ( + 파스타면 + 아채튀김 + 미니 김말이튀김 리뷰 이벤트 + 치즈돈가스 + 샐러드 + 천도복숭아 ) 배민 맛집 태리 로제 투움바 떡볶이에 파스타면 추가해서 주문하고 리뷰 이벤트로 미니김말이 튀김까지 같이 받았습니다. 로제 떡볶이에 파스타면이 추가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투움바 파스타에 로제 소스와 기타 토핑을 추가한 느낌을 받는 메뉴였습니다. 주문 시 맵기의 단계를 선택할 수 있는데, 4단계 보통 매운맛으로 주문했습니다. 먹어보니 약간 매운맛이 돌아서 약간 땀 흘리면서 먹었습니다. 태리 로제 투움바 떡볶이는 매콤한 게 정말 맛있습니다. 뭐 로제 소스이면 거의 다 맛있는데 이건 매콤하고 파스타 면도 먹고 떡볶이까지 먹을 수 있으니 다양한 식감을 맛볼 수 있는 메뉴입니다. 그리고 엽떡이나 신전 떡볶이 같은 매운맛은 아니고 맵기 조절이 가능하니 적당한 맵기로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야채 튀김은 너무 뚠..
집에 남은 파스타와 냉동실 새우로 만든 크림 파스타 시판 소스가 남아 있어서 그것도 첨가해서 만든 새우가 주된 크림 파스타이다. 코스트코에서 파는 냉동 새우 할인할 때 사놓은 건데, 껍질도 있어서 까먹는 재미가 있고 살도 두툼해서 괜찮은 냉동 새우인 것 같다. 파스타면도 집에 남아 있는 자투리를 탈탈 털어서 먼저 익혔는데, 큰 거는 좀 많이 익혀야 될 것 같다. 설명된 시간을 넘겨서 오버 쿡 했는데도. 식감이 단단한 것 같다. 원래 이런 식감인 건가. 다음에는 두께가 작은 걸로 사야겠다. 최근에 시판 소스 말고도 집에서 쉽게 우유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으니 그 방법으로 파스타를 해 봐도 좋을 것 같다. 대부분 해보신 후기를 보았을 때. 생각보다 괜찮네 반응이니 고춧가루 좀 넣으면 매콤하게 먹을 수 있는 크리미 한 파스타가 되지 않을까..
점심으로 토마토 베이스 푸실리 파스타 개인적으로 푸실리 파스타가 좋음 식감이 독보적이랄까? 샐러드에 곁들여도 좋은 푸실리 나선형으로 생겨서 식감이 탱글탱글 함 파스타 면 종류는 크게 숏 파스타, 롱 파스타 그리고 스터프드(라자냐, 뇨끼) 등등 다양한 용도의 파스타 면이 존재하는데 그럼 가장 이상적인 면을 삶는 시간은 얼마나 될지에 대해서 정리해 논 페이지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한편으로는 파스타 면의 종류도 다를뿐더러 삶을 때 물과 면의 양에 따라서도 시간의 차이가 발생할 것 같고 가열할 때의 화구의 세기 등도 고려가 필요하다. 결국 면을 삶는 시간은 제각각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개개인의 경험상으로 개인이 먹어봤던 그 느낌, 식감을 기억해서 삶는 시간을 조절해야 한다. 결국 면을 계속 먹어봐야 한다는 것. 게다가 파스타 면마다 식..
강릉 난설헌로 자스민레스토랑 http://naver.me/FiLE11Rc 자스민레스토랑 : 네이버 방문자리뷰 339 · ★4.47 · 분위기 좋은 강릉 레스토랑 m.place.naver.com 저번에 방문했던 기억에 다시 가서 다른 메뉴를 먹어 보아야지 하면서 기대에 부풀어도 도착했는데, 저녁에 가서 그런지 먹고 싶었던 명란돈가스, 오늘의 파스타 모두 재료 소진으로 주문이 불가능했습니다. 아.... 다음에는 점심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주문 가능한 메뉴 중에서 선택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오후 7시 전에 도착했지만 재료가 한정적이서 그런지 아쉽네요. 어김없이 식전에 나오는 셀러드 상큼하니 시전에 먹기 적당한 샐러드. 그러나 죽은 별로 안 땡겨서 패스.... 대표메뉴로 스테이크 & 숙주돈가스 주문한 오므라이스 일단 한숟갈 먹고.....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 카페웨더 http://naver.me/Fgivtt1G 카페웨더 : 네이버 방문자리뷰 1134 · ★4.37 · 디저트가 맛있는 분위기 좋은 하남 갬성카페 m.place.naver.com 아늑하고 빈티지한 분위기의 브런치 카페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느껴지는 특색 있는 카페웨더. 정말 휴양지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인테리어가 입구부터 되어 있고 사진 찍기에 좋은 곳이어서 가끔 자리에 앉아서 사진만 찍고 가시는 분들이 많이 보였다. 그렇지만 실제로 카페 안쪽의 인테리어가 더욱 돋보이는 카페이다. 정말 음식이 있는 곳에 데코나 주변에 포인트라던가 정말 잘 표현해 놓아서 그냥 잡지 전면에 들어갈 정도의 느낌을 주었던 카페이다. 포토 스폿이라고 생각하자. 봄.가을엔 밖에서 햇살을 즐기지 여름에는 더우니 그냥 실내에서 음료를..
원주 브런치카페 야외카페 갈촌126 http://naver.me/xYQTNksn 갈촌126 : 네이버 방문자리뷰 496 · ★4.37 · 매일 11:00 - 22:00 m.place.naver.com 원주에 있는 브런치 카페로 날씨 좋은날 야외 정원에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카페입니다. 물론 실내에도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어서 인테리어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 이야기를 나누기에 괜찮은 카페입니다. 그리고 단체석으로 사용가능한 별도의 공간도 있었습니다. 카페의 위치가 큰 길가에 위치해 있지 않지만 카페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카페의 위치는 남원주쪽 백운산 근처여서 상권이 있는 곳에 위치한 카페가 아니지만 카페의 크기가 상당히 큰 편이다. 내부도 인테리어 공간까지 포함하면 작은 크기는 아닌데, 게다가 밖에 있는..
프로슈토 피자와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파파디파스타 http://naver.me/5ncXMXko 파파디파스타 : 네이버 방문자리뷰 69 · ★4.63 · 매일 11:30 - 22:00, Break time 14:30~17:30 m.place.naver.com 남성역 인근에 위치한 파파디파스타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파스타 위주의 음식들을 파는 식당으로 먹었던 음식들이 모두 맛있어서 기회가 되면 한번 가서 먹고 싶은 식당이다. 파파디파스타는 저녁에 동네 산책하다가 특이한 느낌의 식당인 것 같아서 신기하게 보였었는데,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에 마치 회사원들 회식으로 와인을 곁들인 식사를 하는 느낌, 그리고 가족들이 모여서 파스타나 피자에 맥주를 먹는 느낌을 받았다. 뭔가 프라이빗한 공간을 제공해주면서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 같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산책하다가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