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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티스토리 블로그 갈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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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갈아 탔다.
원래 운영하던 블로그를 뒤로 제쳐두고 새로 블로그를 만들었다.

이유인즉, 바로 넷북에서는 블로그가 짤려서 보이지 않는다.
넷북이라는 작은 모니터에서 마우스 포인터를 이리로 저리로 옮기면서 느꼈다.
혹시나 내 글을 찾는 사람중에 넷북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와 똑같은 느낌을 받았을 거라고...결국 그래서 가로 사이즈가 작은 블로그를 오픈하였다.

작은만 소중한 이야기들로 이 블로그를 만들어 갈려고 한다.


조만간 트위터도 생각해 보려고 한다.
요즘 휴대폰이 너무 좋아져서 스마트폰의 영역까지 넘보고 있는 실정에서 트위터까지 연동이 되니 실로 좋은 세상이 되었다. 문자 메시지를 보내듯이 내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다니 이젠 정보라는 존재가 정말 빠르게 전달되고 퍼지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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