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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을 신고 팔짝이 아니라 두둥실이 되겠지... 사야까님 적으신 글에는 새 신을 신으면 발이 많이 아프고 맘이 아프다는... 그렇지만 나름 한국 문화에 재미를 느끼고 있으신... 신발 뒤쪽엔 에어가 들어가는 신발이 많다. 에어 대신에 어떤 무언가를 넣으면 공중에 두둥실 뜰 수 있는 것을 개발한다면 재미있고 편하고 환상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의 발목과 무릎에 적절한 운동량이 없어져서 문제가 생기가 될 수도 있지만 적당히 걸어다니면서 이렇게 하늘을 날 수 있다면 좋겠다. 아마 언제가는...그럴 날이 오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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