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ood

오븐에 구워 색다른 맛, 또래오래 바베큐 치킨

300x250
후라이드와 앙념의 틀을 넘어서 바베큐로 넘어가 보았습니다. 약간 망설여지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바베큐~어떤 맛일까. 기대기대 만빵~!!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역시나 닭님은 배반을 하지 않습니다.
길거리에 파는 바베큐랑 비교를 할 수 없는 약간은 호프집에 파는 바베큐랑 비슷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 좔~좔~흐르는 윤기를 보라.


듬성듬성 잘 익으라고 칼집까지 들어간 모습들..
게다가 속살까지 바비큐의 향이 가득하겠구나.!!


맥주 생각이 절로나는구나 !!


한 입 베어 물면 쫀득쫀득한 육질과 바비큐의 향이 조화를 이루면서 껍데기까지 맛나구나~!!


아~호프집에서 생맥주를 먹으면서 먹던 그맛이로구나~!!


새로운 도전이 나에게 이런 행복감을 주다니...역시 닭님은 배반하지 않아~!!
아~오늘도 배부르게 먹다 지쳐서 잠이 드는구나. 다음엔 또 다른 도전을 해볼까??
아참. 위의 치킨은 또래오래 바베큐 치킨입니다.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