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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설거지꺼리에 대해서 관대하지 못해서 모아놓고 쌓이고 결국 곰팡이까지 보고서야 안되겠다 싶어서 설거지를 하게 되는 분들이 다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되도록이면 설거지꺼리를 만들지 않고 게다가 냄비가 물속에 풍덩하고 있을 경우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라면을 끓여먹습니다. 그래서 저도 전자레인지로 라면 끓이기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뭐 먼저 넣고 나중에 넣고를 떠나서 모든 재료와 첨가물을 다 한 번에 넣고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 보았습니다. 전도율이 좋은 도자기 같은 경우에는 더 빨리 되는 것 같고 위와 같은 전자레인지용 그릇은 좀 더 오래 돌려야 되는 것 같습니다.
라면이 살살 익여가는 동안 냉장고에 묵혀둔 김치를 조금 꺼냈습니다. 라면에는 뭐니뭐니해도 김치와의 궁합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익을 대로 익어서 시큼, 샹큼합니다. 유산균이 많겠죠...ㅋ
오홋~!!! 완선된 라면은 냄비로 끓인거에 못지 않게 잘 익었습니다. 면도 쫄깃쫄깃하고 앞으로는 냄비를 멀리하고 전자레인지와 친해져야 겠습니다. 손도 안가고 다 익었나 볼 필요도 없고 완전 편하고 저에겐 딱인 것 같습니다.
요즘들어서 라면을 참 많이 먹는 것 같습니다. 집에 먹을게 없어서 그런지 약간 출출하면 찬장을 열었다가 닫았다가 다시 열었다가 먹을까? 말까? 아~그냥 잘까? 하다가 결국 먹고 자리에 눕습니다. 어쩌겠습니까...라면인데...ㅋ
그래도 되도록이면 설거지꺼리를 만들지 않고 게다가 냄비가 물속에 풍덩하고 있을 경우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라면을 끓여먹습니다. 그래서 저도 전자레인지로 라면 끓이기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뭐 먼저 넣고 나중에 넣고를 떠나서 모든 재료와 첨가물을 다 한 번에 넣고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 보았습니다. 전도율이 좋은 도자기 같은 경우에는 더 빨리 되는 것 같고 위와 같은 전자레인지용 그릇은 좀 더 오래 돌려야 되는 것 같습니다.
라면이 살살 익여가는 동안 냉장고에 묵혀둔 김치를 조금 꺼냈습니다. 라면에는 뭐니뭐니해도 김치와의 궁합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익을 대로 익어서 시큼, 샹큼합니다. 유산균이 많겠죠...ㅋ
오홋~!!! 완선된 라면은 냄비로 끓인거에 못지 않게 잘 익었습니다. 면도 쫄깃쫄깃하고 앞으로는 냄비를 멀리하고 전자레인지와 친해져야 겠습니다. 손도 안가고 다 익었나 볼 필요도 없고 완전 편하고 저에겐 딱인 것 같습니다.
요즘들어서 라면을 참 많이 먹는 것 같습니다. 집에 먹을게 없어서 그런지 약간 출출하면 찬장을 열었다가 닫았다가 다시 열었다가 먹을까? 말까? 아~그냥 잘까? 하다가 결국 먹고 자리에 눕습니다. 어쩌겠습니까...라면인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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