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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구매할려고 상당히 많이 돌아다녔다.
가격도 괜찮아서 홈플러스 가서 구매할려고 했더니...
제품이 없단다...제길
그래서 돈 좀 더 주고 다른거 구매할려고 했더니...
배달이 안된단다...제길
무거운 전자레인지 어떻게 구매하라는 거야~
그랬더니...들고가라고...날씨도 추운데...
그래서 인터넷에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더 좋은 가격에 같은 제품을 찾았다.
모델명을 확인해 보니...역시나 같았다.
후후...지름신 강림...
회원가입하고 구매를 클릭했다.
센스있게 저녁에 배달이 와서 감사하게 생각했다.
대낮에 배달오면...정말...난감...회사에 있는데...
여튼 전자레인지가 있으면 상당히 많은 종류의 음식을 먹을 수 있다.
특히 냉동식품에 대해서 섭렵이 가능하다.
그리고 먹다 남아 냉동실로 직행한 모든 것들을 해동해서 요리가 가능하다.
그리고 호빵부터 시작해서 상당히 많은 것들을 먹을 수 있다.
마치 인생이 풍족해 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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