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 이용 후 샤브샤브 먹으러. 버섯 꽃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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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꽃피다 내포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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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꽃피다 홍성내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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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영주차장 : 네이버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 있는 워터파크 이용 후 몸이 나른할 때 뜨끈한 국물을 먹고 싶을 때 바로 여기 샤브샤브 먹으러 가면 됩니다. 스플라스 리솜에서 차로 15분 내외로 도착이 가능하다. 게다가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쉽게 주차를 하고 식당으로 향했다. 막상 도착하니 근처에 식당이 엄청 많은 곳이어서 꼭 샤브샤브 아니고 다른 걸 먹어도 될 것 같았다. 그래도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 이렇게 찾아간 거니 식당을 찾아갔다. 막상 도착해서 생각보다 깔끔하고 정리된 느낌이 참 좋았다. 그리고 바로 2인으로 먹을 수 있는 버섯 꽃 샤브샤브로 주문해서 먹었다. 우리는 물놀이로 배가 많이 고팠기 때문에 일단 뭐라도 빨리 먹어야 하는 상황으로 가고 있었다.

 

정식 메뉴는 흔히 우리가 먹는 샤브샤브 육수에 버섯이나 채소. 소고기 기타 어묵 만두를 넣어서 익혀 먹는데. 여기는 그것 말고도 별도로 피자가 나와서 먹는 중간에 고르곤졸라 피자도 먹었다. 그리고 칼국수도 먹고 죽도 먹고 나니 배가 어느 정도 불렀다. 먹기에 바빴기에 식전에 찍은 사진 외에는 사진이 없다.

 

 

 

 

 

 

 

 

 

 

 

 

주변을 둘러보니 디저트 코너가 있었고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에 주전부리 가져와서 먹으면서 기다렸다. 샤베트에 커피도 있어서 다 먹고 난 다음에 후식으로 먹으면 적당할 것 같았다. 다양한 버섯 샤브샤브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돈을 조금 더 투자한다면 다양한 버섯을 먹어볼 수 있다. 그리고 사전에 미리 전화해서 예약하면 테이블을 미리 준비해 주시는 것 같다. 단체 손님들도 많이 오시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조용하다. 룸도 있고 가름막을 통해서 공간을 분리해 놓은 곳이 있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버섯 꽃과 소고기

 

 

 

 

 

 

 

 

 

 

 

 

버섯과 야채 모듬

 

 

 

 

 

 

 

 

 

 

매실 장아찌

 

 

 

 

 

 

 

 

 

 

 

참나물인가...

 

 

 

 

 

 

 

 

 

 

 

기본찬과 육수

 

 

 

 

 

 

 

 

 

 

 

 

내 몸을 살리는 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