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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ON MAXX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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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서 MAXX 광고를 시작하기 시작했다. 아레나 후속작이란 이름에서 벗어나 MAXX 란 이름으로 등장했다. 기존의 아레나와 디자인이 틀리기 때문에 후속작이라고 보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소녀시대의 개개인의 특성을 잘 표현하고 거기에 MAXX의 특징을 잘 부여했다고 본다.



광고를 보면서 MAXX 모바일의 특징을 잘 볼 수 있다. 게다가 OZ를 특징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괜찮아보였다. OZ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LGT로 개통을 하여야 사용할 수 있다. 속도면서 많은 개선이 되었다는 점은 스마트폰의 선택지에서 MAXX 란 존재를 추가하게 되었다는 점이 관건이다.

핑커마우스, 스냅드래곤, GPS, WIFI, 3.5파이, 1500mA 등..

안드로이드라는 스마트폰의 확대가 이루어진 상황에서 MAXX란 존재가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비싼 안드로이드폰과 비교했을때 많은 기능을 사용할게 아니라면 MAXX를 선택하는게 좋다고 본다.

더 나아가서 스팩이라는 부분에 스냅드레곤이 들어가 있지만 이건 고객들의 입장에서는 그냥 스팩일 뿐이다. 직접 사용했을때 얼마만큼의 속도가 나는지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모든 것이 고객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스냅드레곤이 들어간 만큼 소모전류도 늘어나기 때문에 베터리의 용량도 늘어난게 아닐까 생각되며 핑커마우스가 도입되어서 사용자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손톱이 긴 사람은 터치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MAXX 광고 동영상 - 제시카 너무 귀엽게 나옵니다. (개인적인 생각)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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