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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연히 누님들이랑 술을 마시다가 폭삭 삭아가는 얼굴을 만지며 한탄하고 있을때 내심 던진 한마디 마스크팩 해봐~나도 쓰고 있는데..ㅋㅋ
누님 왈...난 매일 쓴다...것도 개당 만원이 넘어...대량으로 구매하니깐 좀 싸지긴 하지만..^^;
뭐시라...마스크팩 하나에 만원이 넘는다고...내 화장품이 만원을 안넘는데...도대체 여자들은 화장품과 미용에 관련된 곳에 얼마를 투자하는 것일까? 많은 금액을 투자해서 관리하는 건 알고 있지만 나에게 충격이였다.
솔직히 마스크팩을 한다고 해서 이렇다할 정도로 피부가 좋아졌다는 느낌은 생기지 않았다. 차라리 한국화장품의 A3Fon 을 쓴 후 더 얼굴이 매끈미끈 했다. 스크럼인데 상당히 효과가 좋다. 피부의 각질을 쭉을 훌고 지나간 느낌이랄까?
도대체 마스크팩의 가격을 얼마정도가 적당한 건지...어디게 좋은 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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